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도 로그인 한 2년만에... 하는것 같군요 ;ㅁ; 절대 로그인 안하고 사는 주의인데... 황규영 작 소설은 100% 동감입니다. 이거 전작 잠룡전설 5권까지 읽고 중도 하차 했습니다. 그리고 여타 싸이트에 엄청난 비추를 했었던 기억이...;;; 그리고 금룡진천하란 소설을 보기 싫었지만 읽을만한 소설이 없는 관계로 빌려서 펼쳤습니다. 책방의 관계자가 잘나가는 소설이라며 괜찮다며 추천을 하는 관계로........ㅡ.ㅡ; . 그리고 책 1/3 정도 읽고 조용히 덮어 버리고 그냥 책방에 다시 돌려준 기억이 나는 군요. 전작에서 바뀐게 하나도 없더군요. 주인공의 행동 태도 그리고 독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가를 글로서 설명해 주더군요. ㅡ,ㅡ;;;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