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없음
작품명 : 없음
출판사 : 없음
왜 장르문학은 왜 킬링타임용이 될 수밖에 없을까...
아마도 장르문학을 읽는 독자층 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장르문학을 읽는 층은 대부분 10대나 20대 초에 사람들이(30대분들이나 40대분들도 많이 읽으시만 일을 하시고 시간도 10대나 20대 비하여 읽는 시간이 적어서...)많이 읽기 떄문에 이 사람들의 코드와 출판사들은 이런 코드에 맞추어 출판하다보니깐 킬링타임용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과거 드래곤 라자나 바람의 마도사가 나왔을 때는 독자층이 10대 20대초보다 30대 40대 층이 더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때의 무협이라는 장르는 10대가 보기에는 좀 민망한 장면들도 많이 나오고 10대들이 보기에는 내용이 무겁지 않았나 싶습니다.이런 코드다보니 그 때 나온 드래곤 라자나 바람의 마도사 세월의 돌등의 판타지는 약간 무겁지만 그 속에 웃음을 느낄수 있는 소설로써 나온것 같습니다.그러나 이후의 소설들은 무거운 것에 비중보다는 점점 웃음쪽으로 코드을 맞추다보니 킬링타임용으로 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또 점점 작가들의 나이가 어려지고 성향도 10대들의 취향을 맞추다보니깐 장르문학이 킬링타임용(10대 때 수업들기 싫어서 시간 떄울려고)으로 될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