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요즘 추세대로 말한다면 먹기좋게 빨리 빨리 만들고
요리장의 고생없이 기계로 팍팍 한번에 많이 간단하게 만든 음식이죠
그걸 글로 대입해봅니다.
결론이 나오죠?
요즘 패스트푸드급 소설이 하루에도 몇권씩 쏟아져나옵니다.
처음에는 요리사가 뛰어나고 레시피들도 그당시로 치면 독특하고
차별화돼서 시작시 반응이 좋았지만...
결국은 다른 패스트푸드들과 틀리지않게 변했다는점이죠
처음의 그맛을 잊지못하고 요리사에게 암만 건의를 해도
소귀에 경읽기 벽보고 떠들기식이라... 머 무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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