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 일성작가분의 도전이 아닐까요. 한 가지만 고집 하는것이 아닌 다른 것의 대한 도전일수도 있겠네요. 이것저것 해봐야 되잖습니까? 소설이 원래 그런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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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른점을 못느끼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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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엔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ㅠㅠ
거참 이래서 사람마다 취향이 틀린가봐요, 저는 전작에 비해서 훨씬 낫던데요, 비약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하며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작가 서문에 기존과 다른 비교적 가벼운 스타일이라는 언급이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편하게 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충격이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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