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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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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7.07.17 20:55
    No. 1

    요즘 마구 쏟아져 나오는 소설들의 평작 수준정도임...
    혹 취향에 따라 최악이라고도 할수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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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7.17 21:03
    No. 2

    선수무적은 취향에 따라 극도로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수원꿀주먹
    작성일
    07.07.18 06:53
    No. 3

    흔히 말하는 쉽게 읽기는 작품이네요? 생각없이 읽어야 재미있는...

    내용이 이치에 안맞으면 거기서 끝내버리는 저같은 사람은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꼴통공자
    작성일
    07.07.18 06:56
    No. 4

    저도 어제 1권을 읽었는데 2권은 손이 안가더군여 내용이 먼가가 많이
    어설프더군여 내용전개가 억지스러운거가태여 주인공 성격도 그렇고
    거왠 여자들이 그렇게또 많이 꼬이나.. 별다른 이유없이 암튼 안봐도 뻔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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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19 12:59
    No. 5

    제일 짜증나는게 수많은 여인들과의 사랑..들..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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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07.07.20 08:02
    No. 6

    솔직하게 말하면,이건 취향탄다 안탄다를 떠나서 케릭터정립이 엉망이더군요.쥔공이 세상과 연을 맺게된 계기가 선연에의해 예언된 맞춤형 기연으로 세상에 위해를 가할수 있는 초극자를 찾아 소멸시킨다 이건데요.암만 해도 사부가 예언을 잘못하지 않나 싶습니다.쥔공의 행동을 보면 사부가 예언한 그런 선한심보를 전혀 갖고 있지 않나 싶어서요
    쥔공은 우연치않게 찾아온 여자(?)를 혹 자신과 자신의 가문이 세상에 알려질까하는 우려로 지워버린다고 말하질 않나,또한 그 여자를 찾아온 사람들 또한 죽여버린다고 말하는데,언듯 보기엔 쥔공이 천하악당처럼 느껴지는데 무슨 세상을 구하려 초극자들을 처치한다는 그런 맹랑한 소리를 할수 있는지 당체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도저히 매치가 안되 그냥 조용히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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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7.07.20 10:21
    No. 7

    1권 보다가 패스...........
    앞 부분은 제가 조아하는 스타일의 글이고 작가의 필력도 괜찮은것 같았는데.........

    윗분의 말씀처럼 주인공의 캐릭터가 심하게 말하면 정신분열증환자 같더군요........

    성격이 지랄맞다그럴까..... 거기다 할렘으로 가는 주인공......
    지랄맞은성격에 다 때려 죽일것 같더니 어느새 헤헤 거리고....참 종잡을수 없는 무협이로구나...........

    역시 필력이란 말은 함부로 쓰면 안되는거구나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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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7.07.22 22:16
    No. 8

    글이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하나...

    캐릭터가 매 상황에서 그리하는 정당성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게 부족해요 ㅎㅎ 희노애락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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