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북극대성
    작성일
    06.07.27 21:45
    No. 1

    문장 하나 하나에 뜻이 들어있는 구체적인 비평이군요. 이 글을 쓸 때 한문장 적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상상이 됩니다. 특히 좌백에 대한 평가에서 거의 감동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6.07.28 00:17
    No. 2

    언제 이런 비평을 쓸 수 있을까요? ...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6.07.28 13:42
    No. 3

    흠.....비평을,,잘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yrano
    작성일
    06.07.28 17:05
    No. 4

    매혹적인 여장부라면...
    운기려도 좋지만... 아아 글의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 처자의 이름도...
    이런 낭패가 있나...

    당가의 가주입니다만, 여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내의 모든 인물이 적이며, 우군이라고는 수신위 격인 사내 하나...
    둘 사이에 은은한 연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연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대단히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최 기억이 안 나는군요.

    혹 기억하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iery
    작성일
    06.07.28 17:07
    No. 5

    야수곡의 은하태후도 있다죠.. 크크.. [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이(如二)
    작성일
    06.07.28 18:20
    No. 6

    이제 우리도 우리만의 무협을 완성 해야겠죠.
    저 섬나라 일본도 그들 만의 무협을 만들었드시..
    물론 어느정도 한국 무협의 틀은 만들었만 쉼표없이 달리기만하고,
    인간이 아닌 공산과학속에 인조인간처럼 보이는 그무엇들이 설치는
    무협이 아니라 한국 적인 여백이 있는 소설이 좀더 많아 지길 바라마지않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6.07.28 19:02
    No. 7

    Cyrano님// 언급하신 소설은 진산의 사천당문, 결전전야(2부)같습니다.

    제가 작품을 잘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생사박에 여주인공이라 불릴만한 인물이 있었고 이들이 무정하게 죽는 장면이 있었나요?

    글의 전체적인 맥락에는 공감하는데 고룡을 표현하시면서 은근과 절제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등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천하天下
    작성일
    06.07.28 19:21
    No. 8

    반대의견이 없으면서..
    반대가 많은게 요즘 좀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7.28 20:07
    No. 9

    만득님, 아마 '적'이지만 흑저에게 반하였으나 마지막에 적의 두목(?)이 시체를 들고 나옵니다. ㅠㅠ

    반인기의 주인공도 여자인데, 참..기억에 남는 인물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7.28 20:30
    No. 10

    만득님, 여주인공들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소군의 할머니, 산적 두목의 부인, 소군의 의붓어머니(매아상?)가 그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소군의 할머니는 소군을 죽이려는 태대부인이고, 산적두목의 부인은 나중에 임시로 흑저의 부인이 되지요. 이 산적두목부인과의 결혹식 첫날밤 매아상과 흑저가 육체관계를 맺지요. 주인공이라곤 할 수 없지만, 여주인공이라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가장 비중있는 여성캐릭터니까요;;)

    매아상이 맞는지 자신이 없네요. 책을 찾아보긴 귀찮고 흐흐. 그리고 Cyrano님이 말씀하신건 사천당문과 결전전야의 주인공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이름이.. ㅜㅜ 당소군이던가... 결전전야에는 대도오에 나오는 운기준의 후손이 세운듯한 가문도 나온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6.08.10 13:36
    No. 11

    비평글 쓰실때 띠어쓰기좀 눈이 아파 못읽겟어여 ...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