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정구
작품명 : 불의재왕&박빙
출판사 : 출판사는 기억이 잘나지않는군요....
전에 쓰신 엘란과 신승은 참재미있엇는데....
요글레에 쓰신 불의재왕과 박빙은...... 저만그런지 몰라도 이 두권은 한권을다 보기가 힘들정도로 사람을 짜증나게하더군요....
불의재왕은 한권내내 주인공의 불우한 환경 배경 등을 이야기하는데
이야기 전계가 너무 답답해서 도저이 마저읽을수 없엇음니다..
또한 박빙은 그주제가 참신한반면 주인공이 너무 게념이 없어 보는이를 화나게함니다... 어떡해 자신의 사문사람들을 죽이고 자신의 정혼자라할수있는 사매를죽인자들의 한편인자를 사랑할수가 있음니까?
머 흔한 러브스토리라면 이해를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이라고 하며 막무가네의 행동.. 또한 사랑한다는그여인은 주인공을 실어하지만 이또한 분치채지못하고 강재로 추행함니다...
그러구선 그여인이 자신을 사랑하는줄아는 무식함..
(여기서 주인공이 사랑하는여인은 이계의침략자로 주인공과는 말이통하지않씀니다.)
머 제혼자만의 취향문제로 이런문제가 걸리는줄은몰라도 이건좀아니라고봐서 글몇자 올림니다.....
p.s 그냥생각나는대로 써서 오타가좀있을듯.... 하지만 모~다들알아보시것조모~
* 무판돌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2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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