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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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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6.07.09 15:52
    No. 1

    확실히 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파격적이죠.... 감당하기 힘듭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어떤한 의도로 그러한 주인공을 창조했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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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7.09 17:28
    No. 2

    정9는 공중엘프S만으로도 이미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할 만 합니다. 그야말로 진정한 '와룡江 다음' 이라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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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7.09 17:55
    No. 3

    와룡강 다음이라고 할만큼 와룔강이 성애묘사에 특별한 점을 보여준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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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돌아온스푼
    작성일
    06.07.09 17:57
    No. 4

    특별한 점 대신 구라황당매너리즘의 극치를 보여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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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6.07.09 18:00
    No. 5

    정구는 와룡강 사마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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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06.07.09 18:11
    No. 6

    애초 '파격'적인 주인공들은, 개성적인 인물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작가들의 욕심에서 탄생했죠. 그런데 ... 요즘 망가지는 작품들을 보면, 개성적인 캐릭터가 탄생하는게 아니라, 망가질데로 망가지고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캐릭터들을 보게 됩니다. 오히려 정석적인 캐릭터를 주인공 삼는것이 더 개성적으로 보일 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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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teller
    작성일
    06.07.09 20:29
    No. 7

    위에 글 적은 분......제가 할말을 다 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호(墨湖)
    작성일
    06.07.09 21:29
    No. 8

    설국님...와룡강 초기작품에는 동물들도 등장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pplelor..
    작성일
    06.07.09 21:40
    No. 9

    와룡강 작품중에선 강시랑 하는 작품도 있죠( -ㅅ-)a
    공중엘프S신 별거 아니던데;
    무당파 제자가 왜이리 싸가지가 없냐!란 얘기는 웬지 본인의 강호와 다른 사람의 강호를 착각을 하신듯.
    무당파 제자가 싸가지없냐 있냐는 설정짜는 작가맘이라-_- ;;
    뭐 개인적인 생각은 엘란보단 좀 낫고 신승보단 못하다.. 하지만 욕먹을 정도는 아니다정도일려나요-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저리가요
    작성일
    06.07.10 02:14
    No. 10

    주인공을 보면 정말 안습이죠ㅠㅠ
    배신 ,강간 ,살인 하지 말아야 할일들만 하고다니는 주인공이라니
    다른 소설이라면 이름 한번 외치고 죽을인간이 주인공이라 보면서도 답답하고 보고나서도 답답한 소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웨폰
    작성일
    06.07.10 09:43
    No. 11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최근 최고의 화제소설...저는 거부감에 보다가 집어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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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6.07.10 10:18
    No. 12

    근로청년님 항상 그런식으로 비꼬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07.10 10:41
    No. 13

    긁적긁적.. 이건 개인적인 판단이라 맘에 안드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씁니다.
    전 정구님을 작가로서 그렇게 높이 인정하지 못하겠더군요. 엘란이나 신승도 그냥 그렇고 그런 적당히 재미난 수준의 작품이었지 정말 감탄스럽다..싶을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뭐랄까나.. 작가로서 인정하게 되는 것과 재미난 글을 쓰는 작가라는 건 엄연히 다르니.. 앞의 것이 이영도님이라면 대강 감들이 오실런지..
    규토대제.. 전 읽지 않았습니다. 정구님관 안맞아서요. 그리고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선입견으로는 그리 무슨 대단한 사상이나 가치관 혹은 의도를 가지고 집필했으리라 여겨지지는 않는군요.
    너무 말들이 많으신 듯 해서 그냥 몇 자 적어봤습니다. 혹여 팬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말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wildelf
    작성일
    06.07.10 17:55
    No. 14

    규토대제는 정구님께 아니죠
    박빙이 정구님 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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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06.07.10 23:16
    No. 15

    최고의 착각...ㄱ-경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칠현자의법
    작성일
    06.07.11 00:02
    No. 16

    규토대제는 쥬논님이 쓰신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박빙에 대해서는 말씀들이 많으신듯..
    그만큼 기대를 가지셨다는 반증도 될수 있으려니
    나쁜것만은 아닌듯 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6.07.12 13:52
    No. 17

    개인적인 취향으로 돈 낭비라고 하신분의 말씀에는

    동의할수가 없네요 ..

    요즘나온 글 중에는 최고의 작품같습니다...

    확실히 개인적인 차이는 다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iery
    작성일
    06.07.12 22:17
    No. 18

    요즘나온 글 중에 최고의 작품... 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국
    작성일
    06.07.13 08:05
    No. 19

    흠... 상대가 특이(?)한 것 빼고 와룡강 작가의 성애묘사는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것이 너무 강렬해서 성애묘사 부분이 기억이 안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엄한 댓글만 다는 것 같아 한마디 더 하자면,

    박빙 보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신승과 별 차이도 없는 것 같은데 평가가 많이 다른 것 같더군요. 저야 신승도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아서 보다 접었습니다만, 예를 들어 본문에 언급된 예의 없는 무당제자나 신승에서의 기방출입하는 소림제자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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