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기억이 잘..
작품명 : 레기온 인듯
출판사 :
레기온이라는 머 군단병이야기라는.. 잡설은 제치고 군대얘기로 시작하는..그래서 성장물에 영지물 비스무리한..(쥔공은 10대의 나이대에 백작이라는 작위를 가지고 있고) 원래 그쪽으루 시작되는 얘기를 좋아하는지라.( 레이크전기나..지금 나오는 포메른의 제왕.. 머..기타등등의 작품들)좀 초반에 억지스럽더라두 걍 초반이니깐 그럴수 있다 해서 기대만땅으로. 보기시작했는데..
물론 작가가 습작으로 쓰는거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개연성 개무시... 10여편이 넘도록 주인공주위에 등장인물이 전혀 없는.. 아..너무 많은 기대로 대한거라서 그런지
보다보다 안습이더군요.. 아 근래에는 왜 그런 포스가 느껴지는 글들이 별루 없는건지.. 대충 따라하는. 작가들의 습작물들만 많아져서..눈에 안습을 돋우는건지..아님 그런작품들로 인해 눈높이가 높아져서..저런 습작들은 정말인지 휴..걍 한숨만 나오는...
내 선작에 들어갈.. 만한 평범한 작품 넘 기대에 못미치지않는 그런 작품은 없는것인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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