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맞습니다. 요즘 무협 소설들을 보면 한자가 없는 소설이 많은데 최소한이더라도 알지못하는 단어에 대해서 한자로 해서 풀이를 해주거나 무공명과 초식 이름 정도는 한자로 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님 말대로 빙천지가 얼음할때 빙자인지 아니면 다른빙자인지 알게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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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소설을 보면서 느꼈지만 전개가 빨라서 그런지소설 전개 흐름이 계속 끊이네요. 소재도 좋고 필력도 무난하다고 생각되지만 개선의 여지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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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감상란, 비평란의 분리 운용 기준에 따라 비평란으로 옮겨야겠습니다. (감상란 공지를 참조해 주세요.)
2권까지 읽으면서 몇번씩 집중도가 떨어져서 책에서 눈을 떼게 되더군요..3권에선 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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