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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데굴데굴
    작성일
    06.09.28 20:44
    No. 1

    역시 명문은 바로 비평란으로 옮겨지는군요...푸하하하...아이고 데굴데굴...아아...설마 낚시 마스터마저 그렇지는 않겠죠...흐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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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6.09.28 20:55
    No. 2

    대단하신분이네요. 저는 1권보다가 내팽겨쳤는데, 그걸 2권까지 보시다니;;
    낚시 마스터는 판타지 글입니다. 삽질 마스터랑은 별 상관없고요. 대신, 정말 낚시 하는 건 아닙니다.(처음에 낚시 하는 건줄 알았는데 초반에 쥔공이 낚시 하는 거 보고 어느 분이 제자로...)
    제가 보기에는 판타지적인 요소보다는 무협적인 요소가 좀더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내용은 중간에 보다 말았는데 볼만한 사람은 볼만하고 그저 그런 사람은 그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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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엘펜데카
    작성일
    06.09.28 21:30
    No. 3

    ㅋㅋ 저도 1권읽고 포기해서 거기까지만 감상쓴 삽질마스터..ㅎㅎ
    2권까지 보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다.ㅎㅎ
    제 감상문은 당근이지님의 개념조사관 GM카온 1편 27번째 리플에 있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백곰탱
    작성일
    06.09.28 22:57
    No. 4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6.09.28 23:21
    No. 5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글은 대체적으로 별반 볼 내용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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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하(雲河)
    작성일
    06.09.29 01:42
    No. 6

    훌륭합니다. 지뢰제거반 출신이십니까? 아, 그리고 저는 문피아에서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운하라고 합니다.
    어쨌건 당근님 내공이 강하다고 하던데 과연 금강불괴이십니다. 그런 지뢰를 무수히 밟으신 듯 한데 아직 멀쩡하시다니요. 그 신공, 저에게 전수해 주실 수는 없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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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9.29 07:09
    No. 7

    흠 처음엔 근로청년님의 저의 네오는 그렇지 않스빈다라는 말에 낚였으며 그 다음은 대륙의여제에 낚였고 그 다음은 풍존에 대한 궁금증에 낚였습니다.
    그 후로 네오작가님의 최신작 이계절대자카린을 읽고 감동에 몸을 떨었고 그 후에 아이마스터를 읽고 뇌가 쾅 터졌스빈다.
    감상문에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감상문이 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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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6.09.29 09:23
    No. 8

    당근이지님은 이미 언어체계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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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9.29 16:12
    No. 9

    으음...충분히 공감 가는 말이 대부분...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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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06.09.29 16:50
    No. 10

    베린님 낚시마스터는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소환술에 관련된 내용이죠.
    말그대로 낚시로 이계의 생물을 소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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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6.09.29 17:52
    No. 11

    아 생각나네요. 괴상한 이계 생물 소환해서 싸우는거...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건 전개방식이 판타지보다는 무협쪽 전개방식이 비슷해보여서 말씀드린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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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9.29 18:04
    No. 12

    저런류의 소설 조아라에 가보면 정말 많던데...

    아 저런거 보면 혈압 상승이다... 저런거 써서 용돈이나 벌려고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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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6.09.30 22:29
    No. 13

    그것보다 이런 소설에.. 반대표가 있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헐.. 3표씩이나.... 그 3표는 삽질 마스터를 재밌게 읽으신 분이겠죠?

    역시...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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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9.30 22:30
    No. 14

    취향보다는 이 글이 비평글에 올라올만큼 논리정연한 글인가에 대해 생각하신분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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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6.10.01 03:22
    No. 15

    그걸 제껴두고...모두 YES라고 할때 웬지 NO라고 하고 싶어하는 분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 충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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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ades
    작성일
    06.10.05 18:14
    No. 16

    환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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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목의서
    작성일
    06.10.11 17:29
    No. 17

    흠.. 맞는 말씀이긴 하신대요.. 말투가 좀 그렇습니다..
    작가분이나 다른 생각이 다른분이 읽으시면 기분이 상하시겠죠..
    (전, 반대는 아니고 살짝 동감합니다.)
    그리구 15번에 건곤님은.. 좀 그러내요..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서로간에 의견차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있기에 다를수 있는거지 cf 는.. 현실성이 좀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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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zaki
    작성일
    06.10.17 15:36
    No. 18

    조아라에 썩어나는 소설 계열이네요. 흠 개인적으로 해리와 몬스터급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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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물군
    작성일
    06.12.08 02:08
    No. 19

    작가나 생각 다른 사람들 기분 염려해서 말 가려해야할 정도로 말투가 기분 나쁩니까?

    성질 급한 사람이면 욕 한 다발 튀어나올걸 당근이지님이니까 이렇게 웃기게 적어놨죠.

    이런 말도 듣기 싫은 작가라면 실력을 키워야죠. 되지도 않는 습작을 출판해놓고는 무슨 낯짝으로 기분 나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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