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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번에 완결 나올줄 알았는데 소제목이 폭풍전야네요. 완결은 다음이려나? 정말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늘려쓰기가 심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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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려쓰기도 늘려쓰기지만... 감상문처럼, 상당히 오류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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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많이 벌었고 책 내라는 독촉은 들어오고... 누워서 기냥 .... 잠꼬대식으로 불러 제끼면 알바가 받아 적는게 아닐까요?
참 딱한 양반이여
사실 개인적으로 21권은 매우 통쾌했다고 생각하지만..22권이이렇게 욕먹으면 이번에도 1년넘게 걸려야 다음권나오겠네.. 1년동안이나 쓰셧는데 이렇게 잔동호(?) 작가님이 욕먹으신다면.. 17권인가?18권처럼..또다시 나쁜평가를 받았다고.. 이번에도 1년7개월이나 쓰실라나.. 묵향..난 다 좋은데.. 출판주기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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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2.3권은 더 갈듯,,,, 그러면 1년 걸리겠네...-_-
쩝 저두 묵향이 갈수록 시무룩해지고 왠지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무협편이었던 4권까지가 통쾌하면서도 스피디했던거 같군요. (판타지편에 접어들면서 나오는 전쟁씬이나 트렌스젠더(말 그대로 성 변환) 소재 활용은 갑자기 관심도 대폭 하락시켜버렸다는...ㅠ.ㅠ 개인적인 의견임다.;;)
1편이 제일 재미있었죠. 2편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요즘에 나오는 3편이죠. 책이 늦게 나오니 이거 과거사를 알기위해 다시 1편을 보고 1년의 공백으로 앞권의 내용이 가물가물하는게 ㄷㄷㄷ
3편도 그럭저럭 괜찮게 읽고 있습니다... 그냥 만족하며...//
정말 살심이 오르더군요.. 작가 참 돈 편하게 벌겠다 싶더군요.
소영이 누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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