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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3 남선
    작성일
    07.01.26 10:47
    No. 1

    마지막 반전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1.26 11:21
    No. 2

    우후후... 비평란으로 이동 부탁드립니다. 절대 까칠하게 구는거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7.01.26 11:28
    No. 3

    정말 마지막 반전이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1.26 12:35
    No. 4

    비평란으로 옮겨야될 것 같군요.

    문제에 대해서 잘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우유용용
    작성일
    07.01.26 13:04
    No. 5

    고렘님의 소설에 애정이 가득하시군요 저도 고렘님의 일상화된 이야기에서 일탈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렘팩토리
    작성일
    07.01.26 13:21
    No. 6

    좋은 비평 감사합니다.
    글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래서 사실 지금까지는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습니다.

    오히려 초기작 그랜드 위저드가 문체면에서는 떨어지지만 세계관이나 구성면에서는 오히려 더 나았을 정도니까요.

    갈수록 조금씩 퇴보한달까....물론 진화한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테페른의 영주를 가지고 조금 더 나은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만....

    제 실력이 받쳐줄지.............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7.01.26 13:21
    No. 7

    서효원님의 소설풍으로 가지 안을까하는 걱정을 하던중인데 적당한 비평이 나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7.01.26 15:14
    No. 8

    역시 문제점들을 잘 집어내셨군요
    이게 다 작품에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것
    누가 이렇게 장문으로 일일이 집어주겠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1.26 15:51
    No. 9

    음... 중간에 '예'로 '규토대제'에 대한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원래는 반려대상인 글입니다만, (다른 작가의 작품과 비교했을 경우, 유사비교든 우열비교든 모두 반려 중입니다. 비교가 목적인 글이 아니더라도요.)
    ...고렘 님이 댓글을 다셨네요.

    일단, 이글은 비평란으로 옮기겠습니다.
    그리고 글 중간의 '규토대제'로 예를 든 부분은 단순 예시로 보이니, 제목을 가려주시는 센스... 를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펠로러스
    작성일
    07.01.26 21:36
    No. 10

    약관의 나이로 소드엑스퍼트 최상급의 경지에 올라 나라 전체가 그 장래를 주목하던 천재였으나, 끝내 엑스퍼트최상급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한때 천재인 줄 알았으나 단지 전성기가 빨랐던 것뿐인 검객...

    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마스터의 찬란한 오러 블레이드를 보여줄 것인가...일단 좀 더 기다려보겠지만 그리 오래는 못 기다릴 것 같네요. 고렘님의 강렬한 세계인식과 독특한 인생관은 고렘님만의 개성이자 장점이겠지만, 작품을 더해갈수록 그것이 한계와 틀로 작용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먼저 자신을 의심해보되 일단은 정면돌파보다 다양한 변주를 시도해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역류에서 젓지않는 배는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하죠. 고렘님이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노를 저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강변에서 본바로는 점점 뒤로 물러나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테페른의 영주에서는 좀더 힘찬 노젓기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남선
    작성일
    07.01.27 08:56
    No. 11

    아니, Arinuss님!


    적절한 비유에 감동했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1.28 16:50
    No. 12

    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반전이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7.01.29 00:30
    No. 13

    한때 천재인 줄 알았으나 단지 전성기가 빨랐던 것뿐인 검객...
    Arinuss님!
    이말...멋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허브
    작성일
    07.01.30 14:18
    No. 14

    멋진말 고렘님은 항상 참신함으로 시작하지만 진부함으로 끝나는게 거슬렸는데 테페른의 영주에서는 그러지 않길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누님연방SS
    작성일
    07.02.01 18:11
    No. 15

    허브님 말씀에 동감 한 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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