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 저도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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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가 너무 강한 책이라 기대 를 했는데 역시 용두사미로 끝나는 책 으로 끝났습니다..... 이런 책 보면 출판사 선택이 중요성 을 느낌
문피아의 그 사건때문에 읽게된 책입니다만. 3권까지의 임팩트로 인해 잘 읽었다는 생각이 4권에서 반왕의 외침이 실망감을 주었고 5권의 완결소식에 좌절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그 사건때문에 조기완결 된거라면 정말 아쉬운 작품이죠. 특히 1권 프롤로그를 보면 대충 10년이상 끌고갈 내용인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출판사 보다 비평란의 희생양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음...비평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 때문에 이런 전개가 나왔다면 좀 안타깝네요.
일단..설정상 레미의 성격변화는 검을 얻은후부터이니.. 검자체가 제왕의 검이니..그러려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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