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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김준
    작성일
    04.02.14 21:56
    No. 1

    상당히 공감이 되는 좋은 비평이네요.
    특히나 재미를 의식한 너무 희극적인 언어와... 지속적인 코미디 프로 몇편을
    연달아 본 느낀처럼 피곤함을 느끼게 한다는 부분은 정말 날카롭다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비평 기다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49908♥
    작성일
    04.02.14 22:10
    No. 2

    음...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야
    작성일
    04.02.14 22:36
    No. 3

    저도 요즘 글들에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왜 그렇게 억지로 웃길려고 하는지 모를겠습니다.
    아마 비뢰도의 영향이겠지요.
    그런글들에 대해서도 추천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는것을 볼때는 과연 이걸 취향으리 차이라고 치부해도 될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소(小笑)
    작성일
    04.02.15 00:21
    No. 4

    땀이 . . .
    감사합니다.
    쓸때는 제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이것이 막상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눈살을 . . .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비평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는게 많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비뢰도는 개인적으로 초반부만 읽었는데 재미있더군요. ^^*
    읽어봐다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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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소(小笑)
    작성일
    04.02.15 00:26
    No. 5

    깜박, 한 것이 두개있습니다.
    하나, 제 조카가 여섯살입니다. 바로 오삼의 어린시절 모습(?)으로.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요즘 아이들은 무섭습니다. 유치원과 넷의 힘이라고 할지. . .
    둘째, 현대적 용어나 상황은 제가 일부러 그렇게 썼습니다. 무협에서 써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 . . 앞으로는 지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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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04.02.15 05:02
    No. 6

    소소님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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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2.15 09:56
    No. 7

    현대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작가님의 주관입니다
    제가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한것 뿐입니다^^

    작가 스스로가 그러한 것으로 컨셉을 잡겟다 라면
    그 누구도 말할수 없는거죠^^
    제 감상 때문에 자신의 주관이 섯는데 바꾸시는 일은 없으시길....^^
    전 다만 지금의 상선약수의 느낌이 현대적언어가 껄끄러워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과 생각의 경우
    뭐 똑똑한 아이들이 많아서 정말 그리 생각할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리얼하게 반영된 표현이
    역설적으로 덜 리얼하게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사람은 마음속에 자신도 모르는 기준이 있어서
    그것을 벗어나면 자신도 모르게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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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소(小笑)
    작성일
    04.02.15 13:57
    No. 8

    열심히 노력하는 소소가 되겠습니다.
    유리님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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