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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83 하기사랑
    작성일
    04.05.27 10:39
    No. 1

    화룡질주 화이팅.!
    동선형~ 화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5.27 10:44
    No. 2

    화룡질주 비평글이군요.
    보기 좋습니다.ㅋ
    동선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hyolgiri..
    작성일
    04.05.27 10:50
    No. 3

    화룡질주 전 흥미롭게 읽어 왔는데 한가지 개인적인 의문 사항.
    주인공 백자강이 가령이를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가령이는 아버지도 무슨 일-앞으로의 사건에 중요한 일일수도 있겠다란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같이 갔던 늙은 거지도 무슨일-이것도 뭔가 있을거 같고- 때문에 가령이 홀로 남겨 두는데. 과연 그 무슨일이 얼마나 크길레 어린 여자애 홀로 마차에 남겨 두는것인지. 그게 과연 타당한 상황 설정인것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마차를 끌고 갈려면 마부라도 한명 데리고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란 홀로 상상을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Mr.케이
    작성일
    04.05.27 12:11
    No. 4

    내가 신청한 비평은..... -_- 기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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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4.05.27 15:47
    No. 5

    부족한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얄팍한 속내를 고스란히 들킨것 같아 부끄럽군요 ^^;
    여러가지 가슴에 와닿는 충고, 명심하겠습니다.
    더욱 노력하여, 좀더 나아진 글로 비평단의 성의어린 비평에 보답하겠습니다.

    고무림 발전을 위한 비평단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5.27 16:57
    No. 6

    한 말씀으로 표현한다면...
    날카로우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27 18:24
    No. 7

    동선님의 속내가 뽀록 나셨구랴.
    시장성이냐 작품성이냐 , 이게 참 작가님들도 무척 고민되실만한 화두입니다.
    기혁님도 동선님과 다를바 없는것 같아요.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4.05.27 20:42
    No. 8

    남양군님! 정말 무지하게 찔리는 말씀이십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27 22:22
    No. 9

    또한가지 구태여 꼬집는다면 글의 완급조절을 하셨으면 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욕심이기도 하지만 동선님의 글쓰는 능력이면 한권내에서도 독자의 긴장감을 높여갔다가 조금 쉬어가고 하는 롤러코스트식의 기교를 부려 봄직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 仙
    작성일
    04.05.28 02:45
    No. 10

    지적 감사합니다, 남양군님.
    아직은 기대하시는 만큼의 능력이 부족한지라 한참 헤메는 중입니다 ^^;
    하지만 노력해서 독자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일신우일신(한자생략)
    대가들에게서 배운 위의 교훈을 실천하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평단
    작성일
    04.05.28 08:58
    No. 11

    동선님, 겸손의 말씀입니다.
    칭찬을 하자면 많이 있지만 비평단의 비평이 단순한 감상이 될수는 없고 미흡하지만 독자님들께는 글을 보는 안목을, 작가님께는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고져 하기에 지적되는 사항이 있을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와호의 모임을 남양군님의 신촌설렁탕영등포점의 개업과 맞추어 6월12일날 가지신다고 하니 그때 한번 뵈었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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