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제가 읽고나서 느낀것을 썩 내키지는 않지만 점수화 시킨다면.....저는 90점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감동에도 여러종류가 있을테니까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겠죠~
앙신의 강림은...뭐랄까 뭔가 파바박하고 튀고 그러는 열정적인 소설이라고 할까..아무튼 여자인 제가 봤음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이들지 않고 한번 더 읽고싶단 생각이 드는 소설.
저도 감동은 없었음. 지금까지 어느 소설에서든 감동 따위!....는 없었고.
감동 없어도 재밌었...아니 감동없는게 더 재밌었음. 그리고 흡입력은
진짜 좋았음. 진짜 제가 거기 있는것 같았고 시르온이 포효 할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돌정도로. 그때의 감각이 아직도 기억남.
구성의 특이도는....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의 생각에는 네크로맨서는
직접 싸우지 않고 근접전에서 약하다! 라는 고정관념에다가 네크로맨서가 어쌔신도 아닌데 독을 쓰진 않으니까요. 엄청나게 색다르며 독을
쓰는 장면덕분에 더 실감나는게 아닐까요?
저도 감동은 없었음. 지금까지 어느 소설에서든 감동 따위!....는 없었고.
감동 없어도 재밌었...아니 감동없는게 더 재밌었음. 그리고 흡입력은
진짜 좋았음. 진짜 제가 거기 있는것 같았고 시르온이 포효 할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돌정도로. 그때의 감각이 아직도 기억남.
구성의 특이도는....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의 생각에는 네크로맨서는
직접 싸우지 않고 근접전에서 약하다! 라는 고정관념에다가 네크로맨서가 어쌔신도 아닌데 독을 쓰진 않으니까요. 엄청나게 색다르며 독을
쓰는 장면덕분에 더 실감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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