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 제가 공부를 하고있는동안 벌써 내용이 거기까지 갔군요. 후훗 하지만 전 이제 수시합격생이빈다. 읽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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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읽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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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만인 점은 우마왕을 너무 쉽게 이겼다는 것입니다. 뭔가 있어보이는 포스를 뿜는 캐릭터를 결파 한방으로 보내버리다니 솔직히 좀 ;;
음..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석가여래가 과연 악당일런지.. 삼장을 지옥에 보낸 것이야 '내가 아니면 누가 지옥에 가랴'..던가요? 여튼 지옥에 있는 보살, 그 문수인지 지장인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런 쪽으로 보면 어떨까 싶고 개인적인 생각엔 가나님이 의도적으로 음흉한 케릭으로 그려놓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막판에 가선 -> "악당 석가여래, 오해로 밝혀져.." 하는 식으로 말이지요. ㅡ.ㅡ;; 아님 말고.. 휘리릭~.
저도요....윗분처럼 요즘 그런 내용이 대세라서 그런지, 실컷 악당으로 비춰진 개릭터가 실지로는 더 깊은 뜻이 있었다던지...
비평란에 돌리는 게 맞는 글인 듯 싶습니다. 비평란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확실히 우마왕부분은 너무나 허무하더군요... 뭔가 있어보일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선 결국엔 '결'을 사용한 공격 한방...페이지로도 단 두페이지만에 정리가 되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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