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구분선)-------------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
06.06.20 02:32
조회
2,687

이 글 위는 비평란 오픈 후에 새로 올라온 글들이고, 이 아래는 지금은 해체된 1기 비평단의 의뢰비평글들입니다.

찬/반 투표의 기준을 조사해보려고 감상란에 남아 있는 비평단의 글들을 옮기던 와중, 이 글 위에 새로 올라온 글들에 투표한 횟수가 리셋되고 말았네요. 글 순서를 조정하느라 이동시켰는데 이동 중에 리셋된 모양입니다. 이런... orz

정말 죄송합니다. (_ _)

불편하시더라도 다시 투표해주셨으면...;;;

크흑. ㅡ.ㅜ

이런 일이...

* 1기 비평단은 단원 각자의 생업 관계로 2005년 이후 해체된 상태입니다. 2기 비평단을 모집하는데 난항을 겪어 현재 공식 비평단은 없는 상태지요.

의뢰를 받아 비평을 한다-1기 비평단의 경우, 건의/신청란에 비평의뢰를 받고 비평글을 썼답니다.-는 건 생각보다 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인지라 2기 비평단이 다시 결성된다고 해도 활동 자체는 무척 더디고 고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났지만 1기 비평단원들의 비평글을 다시 보시는 것도 의미있다 생각되고(못보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구요.), 일단 비평 게시판을 꽉 채우고 찬성/반대 투표 양상을 보는 게 좋겠다 싶어 지난 글들을 감상란에서 복사해왔습니다.

*** 이 글에 찬/반 투표를 하신 분들의 투표결과는 모두 지우겠습니다. 구분선이라 계속 이곳에 남겨둬야 하거든요.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182 기타장르 해결방안 없는 출판시장의 문제 +16 Lv.8 스트리나 06.10.11 2,367 2 / 2
181 기타장르 소심한 문피아. +22 Lv.96 청춘여행 06.10.10 2,681 20 / 24
180 기타장르 인간적으로 출판사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8 Lv.1 뽀오오옹 06.10.10 2,433 3 / 0
179 기타장르 혼자만의 불만을 씁니다...거의 출판사에...욕나옴... +8 Lv.1 투호화랑 06.10.10 2,164 4 / 0
178 기타장르 장르문학 변화의 시작은 문피아로부터.. +24 windsound 06.10.09 2,178 8 / 3
177 기타장르 장르문학 침체의 근본적인 원인과 대책 +39 Lv.1 참칭무황 06.10.09 2,480 2 / 0
176 판타지 마나를 음식으로 먹는 도란곤 +23 Lv.99 가위창세 06.10.07 3,080 1 / 0
175 판타지 양.판.소 마법사에 대한 비평 +8 Lv.99 가위창세 06.10.06 2,879 7 / 1
174 판타지 <나카브>라는 소설 읽어 보셨습니까? +3 Lv.1 마징가Z~ 06.10.05 2,331 5 / 1
173 기타장르 서점에서 사라져가는 장르소설... +20 Lv.1 진륭 06.10.05 3,036 13 / 0
172 무협 파계 7권 또 인가??? +6 Lv.57 wildelf 06.10.05 3,020 4 / 0
171 판타지 판타지의 검에 대한 잘못된 상식(3부) +26 Lv.48 현자지망생 06.10.04 3,817 5 / 4
170 무협 천년마법사 이건 뭐지??? +8 Lv.57 wildelf 06.10.04 5,457 2 / 0
169 판타지 판타지의 검에 대한 잘못된 상식 (2부) +24 Lv.48 현자지망생 06.10.04 3,572 5 / 2
168 판타지 판타지의 검에 대한 잘못된 상식 +10 Lv.48 현자지망생 06.10.04 3,605 5 / 2
167 기타장르 내 맘이 좋을까? 독자 맘이 좋을까? +8 만마万摩 06.10.04 1,554 4 / 1
166 판타지 판타지의 검. +21 Lv.39 몽월가 06.10.03 3,458 0 / 2
165 기타장르 괜찮던 글도 출판한 이후에 망가지는 일부 원인 +17 windsound 06.10.03 3,195 3 / 7
164 무협 <칠등만세> - 자연스러운 새로움과 살아있는... +10 Lv.1 칼도 06.10.03 1,907 15 / 1
163 기타장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장르문학과 스타크래프트 +7 Lv.1 가납사니 06.10.03 1,905 4 / 3
162 판타지 판타지에관해 가졌던 의문. +5 Lv.86 샤르웬 06.10.03 2,194 2 / 1
161 기타장르 비평에 대한 단상 3 +7 Lv.21 해모수아들 06.10.03 1,554 8 / 4
160 기타장르 판타지에 간 무림고수들.... +17 Lv.4 kaio 06.10.02 2,501 4 / 1
159 기타장르 양판소 - 게임소설에 관해.. +17 Lv.86 샤르웬 06.10.01 2,355 4 / 3
158 판타지 판타지 마법에 대한 것 +11 Lv.39 몽월가 06.10.01 2,581 2 / 1
157 판타지 낚시마스터 +14 소울언더 06.10.01 3,830 16 / 1
156 기타장르 스타크래프트와 장르문학의 비교를 통한 고찰 +13 Lv.18 o마영o 06.10.01 2,338 8 / 1
155 판타지 이건 또 무슨 장난인가 환상미디어 +12 Lv.66 신기淚 06.09.30 3,731 7 / 1
154 기타장르 비평에 대한 단상 2 +11 Lv.21 해모수아들 06.09.30 1,698 10 / 7
153 무협 불선다루 비평 +9 자몽 06.09.29 3,582 6 / 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