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헤에...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먼치킨이 그런 뜻이였군요.. 으음...공부라..하핫..^^
찬성 꾹.........저도 가끔씩 생각하던 문제라;;
그리고 먼치킨은 글쓴님께서 설명하신 의미에서 TRPG에서 게임마스터의 룰을 무시한 플레이어(닭대가리 -ㅅ-)를 지칭하는 표현이 맞기도 하고 각종 타장르에서는 기존 룰을 파괴하는거나 아니면 초월하는 종류를 가르키기도 합니다. ㅡ.ㅡ 요즘 판타지나 무협을 보면 먼치킨 의미도 모르고 검기,소드맛스타만 나오면 무조건 먼치킨 이라니......껄껄 ㅡㅡ^
먼치킨 보다 더 쎈건 DM한테 한턱 쏘기, 최강입니다. 명실공히[먼산
찬성: 0 | 반대: 0
흐음~ 공감가는 글이군요... 맞는 말인듯 싶습니다.. 뭐 이렇게 깊게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타 사이트의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ㅋ
다이스 신의 강림이라는 엄청난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원래 시나리오 상에서 이기지 못할 몬스터를 다이스 신의 가호로 물리치더라고요...;;;
아인슈타인옹의 말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반발로 내뱉으신 말씀입니다만, 결국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아무리 그래도 '다이스신의 강림'은 좀 심하군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