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허...대략 6권까지는 신선하고 좋던데;; 그 후로 돈을 벌려고 ㅈㅈㅈ...끌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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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했죠. 나름대로 돌풍을 일으킬만한 소설이었는데 몇권부터인가... 정말 돈 맛을 알았는지 질질질 끄는게....그나마 좀 웃겼던 것도 나중가면 식상해져서 무덤덤... 2부를 왜 내는지 모르겠더군요.
굳이 비평란에 적으실 필요는 없으셨을 듯^^;;
이건 감상이군요..
비평이라기보다는 단순한 감상인듯...
감상....적인데..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지루하다 못해 짜증이 나더군요. 아무 사건도 이야기도 없이 몇권씩 쓸데없는 이야기로 떼우는 것에 포기해버렸네요.
비뢰도는 저도 불만이지만, 작가 이름이나 출판사도 쓰지 않은 글쓴이의 무성의함에 더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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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너무 질질 끌었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비뢰도 정도의 수준의 글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식상해져 간다는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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