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회차마다 제목과 작가의 말은 상상속의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나가신 것 같아요. 로맨스는 전혀 아닌 것 같구요. 딱 뭐랄까 드라마같다고나 할까요. 공포 판타지 드라마? 이런 느낌 아닌가 싶네요. 만약에 로맨스를 염두하고 쓰신 것이라면 방향이 잘못 잡힌 것 같지만 스릴러 공포라면 방향을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시간 나실 때 제 글도 비평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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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욜레 작가님,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 들을게요. 웹소설은 드라마와 달라야 되죠? 저도 이 부분이 고민입니다. 박욜레 작가님이 쓰신 글도 꼭 읽어볼게요^^
찬성: 0 | 반대: 0
아뇨 그게 저는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드라마스러운 글은 문피아에서는 성공하기 힘들지만 확실히 확장성이 있고 그 반대로가면 문피아에서만 실패해도 다른 곳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는 느낌이거든요.
다작을 집필 중이신 박욜레 작가님! 작가님의 조언이 저의 고민을 조금은 해결해줬어요.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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