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제가 문피아 대표적인 악플러인데요. 솔직히 작가가 스토리 전개하는 것 가지고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앞내용과 뒷내용이 안맞고 분명히 강해졌음에도 다시 약한모습을 보이거나 생뚱맞게 말도 안되는 혹은 작가가 초반에 글로 밝힌 주제를 벗어난 내용들이 보이면 가차없이 비판 혹은 비난합니다. 특히 유료연재는 더욱 그렇습니다. 밖에 나가서 땅을 파보세요 100원짜리 하나 나오는지... 근데 유료연재 작가들 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글을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잘 쓰다가 헛짓거리하는 작가가 더 많다는 말이지요. 어떤 미친놈들은, 아니 재미없으면 보지말지 왜 그러냐고 하시는데, 그럼 그때까지 결제 꾸준히 해서 본 돈은 어쩌라는건지...
지들이 내줄것도 아니면서... 유료연재하시는 작가들 중에는 말이지요. 쓸대없는 글로 한회 한회 쓰는 양반들도 있습니다. 문피아의 역기능이지요. 상업적으로 돈벌려고 두 눈 시뻘게져서 읽는 놈은 읽던가말던가 나는 돈좀 벌련다... 이런 양반들 많아요. 근데 돈버려가면서 쓴소리 한번 못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책으로 나왔으면 집어던졌을 소설들이 유료연재에 얼마나 많은데 그러세요
작품을 비난하면 댓글차단중이라고 뜨던댕. 눈쌀찌푸리게하는 댓글을 본다구요? 난 한번도못봄. 좋은댓글만 좋아하는 작가들이 만아서그런지. 난 비평이라적지만 작가는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결과로 인해 댓글란에 차단중 메세지가 두둥~
유료전환하면서 작품공지에 출판사제의가 들어왔다는둥 헛소리작렬하길래 구질구질한 변명하지말고 유료전환이 솔직히 돈이 되지안냐 하는 댓글에 바로 또 차단당한 오늘..뉴라이프 작가 떼부자되쇼.ㅡ.ㅡ출판제의는 조회수5천이상만 꾸준히 가면 어느작가든지 다 출판제의 들어오는마당에 굉장한 고민한거처럼 설레발치는 모습이 가증스러워서 한마디했더니만 ㅠ.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