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글쓴이분의 말처럼 국뽕에 의한 희생물에 일본을 넣는 것이 진부하기는 하지만, 모든 일본인들이 악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일부지만 주인공처럼 약자의 편 이들도 있지 않았나요? 그리고 내용 중에 '굳이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라도 똑같은 상황에 쳐해진다면 똑같이 행동했다' 하는 식의 구절도 있으니 일본을 제물로 삼았다고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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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제물삼는 느낌아니었는대....그냥 가까운인근 국가 절대왕자는어떤가 이런느낌인대 설화빌려쓰고 일본인이 아군으로 중요한 키포인트했고 한국인들은 유중혁말곤 아무것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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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소설 중에 한국 쪽을 폭격한 소설이 있지 않나요 그때 우리나라 사람중에 욕을 한 사람들이 많았는데...이번엔 여기서 욕먹을 짓을 한 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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