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말없이 추천만 쌓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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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중간에 때려치운 글을 비평란에 올리기보단 감상란에 옮기시는게 어떨지요
응? 포로시님 글이 이해가 안 가는 1인..
감상란에올리면 비평란으로 옮겨질겁니다..
남운 이작가 작품은 글에 깊이가 없죠... 마이스트로라고 요리사를 주인공으로 글쓴거 보니 유기농이고 국산재료면 모든게 끝나버리더군요.
진짜 말없이 추천만 올라갈만 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잘 알려진 쏘기 힘든 총(이를테면 바렛M82A1이라던가 데저트 이글)이였다면 그나마 수긍할 수 있었겠지만...저건 좀 그러네요.
남운작가님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많은 책을 지었다면 후에 왠지 괞찬아 지지 않았을까 하는 심정에 보지만 실망이 많습니다. 솔직히 안타깝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지금까지 소설을 쓴그 끈기는 정말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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