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쪽하고 현실쪽 두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현실쪽은 볼만합니다 이계쪽도 크게 문제가 없고...스켈레톤이나 엘프는 훈련된전사가 아닌 그냥 별힘도없는 스켈레톤이었던걸로 기억함...오크한테도 발리는...엘프는 잘기억이 안나고...보다보면 좀 개연성이 안맞는게 나ㅇ긴하지만 크게 지장을 안줌...가령 둘사이엔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인터넷선을 이계로까지 끌어들여 이계에서 작업장을 만들고 스켈레톤이 리니지를 한다던가..ㅋㅋ
겟타로봇님// 평범한 중사가 총같은 무기 없이 오크를 이길 줄 아시나보죠? 실전경험따위 있을 리가 없는 평범한 중사가 평생 실전 속에서 살아온 오크를 말이죠...
좀더 느낌이 나게 말하자면 칼하나 든 평범한 중사가 사자를 이길 수 있을 까요... 아마 칼 하나든 오크는 사자 정도는 이길 겁니다 적어도 평범한 중사보는 잘 말입니다...
최근에야 읽은 책인데요 책이..약간 재미 있다가 급 재미 없어지고
뭐 그러네요 이계하고 현실을 자유자제로 오가는 막강한 수법이 있는데
참 힘들게 돈 벌려 하는데서 몰입감이 싹 떨어지네요
그리고..주인공의 웃음 소리 때문에 결국 때려칩니다..
진지할때나 장난칠때나 뭐만 했다하면 무조건 킥킥킥! 이게 꼭 붙네요
주인공의 독백에는 무조건 끝에 킥킥킥 이럽니다..ㅡ,ㅡ
이거 참 왜 이리 거슬리던지
내가 그래서 그랬지? 킥킥킥!
그런데? 킥킥킥!
나는 모르겠는데? 킥킥킥!
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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