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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22 Meritee
    작성일
    12.11.29 22:24
    No. 1

    그냥 대여점이 원망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멸
    작성일
    12.11.29 22:40
    No. 2

    라노베가아닙니다! 저는 라노베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양판소는 라노베가 아닙니다!
    카테고리를바꿔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2.11.29 22:52
    No. 3

    아... 실수로 카테고리 설정을 안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11.29 22:47
    No. 4

    예전에 가문명과 주인공 이름을 뒤바꾸면서 쓴 소설이 생각나네요.
    직접 읽어보진 않았지만 편집자란 존재가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1.29 23:37
    No. 5

    아무리 눈에 안 보여도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1.30 14:11
    No. 6

    예전에 초반에는 재밌게 보고 어차피 깽판물이라면 이렇게 대 놓고 잘난척하는게 더 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치밀한 아주 극소수의 현대물을 빼면, 다 설정이 막장인데, 차라리 처음부터 이건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써 있는듯해서 오히려 편하게 읽었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쉴드 치려고 해도, 이 작품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 문제가 있죠.
    보는 우리 독자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11.30 15:10
    No. 7

    대놓고 막장이라 오히려 납득이 갔던 작품. 줏대 없이 왔다갔다 하는 것보단 낳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ctiv
    작성일
    12.11.30 16:35
    No. 8

    에이... 아무리 그래도 투명드래곤에는 어림도 없죠.
    저도 4권쯤에 중도하차하긴 했지만, 투명드래곤을 접했을 때의 충격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11.30 20:37
    No. 9

    투명드래곤 보셧으면 그런생각 안들텐데요..
    투명드래곤은 대놓고 그런이야기인지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1.30 22:06
    No. 10

    이것도 내놓고 그런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11.30 22:18
    No. 11

    이소설은 정말 벽을 느끼게 만드는 글이더군요. 여러번 도전했다 결국 내가 왜 이걸 도전해야 하나?
    란 의문에 결국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12.01 04:57
    No. 12

    당연히 내놓고 그런이야기죠 애초에 서문에 보면 작가님이 그걸 초점으로 전개하는 내용이라고
    했으니까요.
    문제는 투드는 깔려고 만든건지 아니면 최고 막장으로 가는걸 보여주는격이라 이작품하고
    비교하기에는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우눈
    작성일
    12.12.01 09:50
    No. 13

    하지만 이렇게 욕하는 작품이 16권이나 나왔다는 것은 시장의 반응이 엄청 좋았다는 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12.01 11:47
    No. 14

    이 글에 평점 9/10점씩 주는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저랑 잘 맞는 이웃분들 중에도 있어서 속으로 좀 놀랐더랬죠.. 전 이 작품이 왜 호평받는지 이해가 안 갔지만 대놓고 막장, 먼치킨물이라고 도장 찍고 전개되는 글이다 보니 읽는 분들도 별 기대없이 그러려니 하면서 보셨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뻔뻔스럽고 당당하고 유아독존으로 사는 모양을 보면서 얻는 재미-전 못 얻었습니다만-라거나, 가독성은 있는 편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2.12.01 14:34
    No. 15

    16권 읽어보면 왜 투드랑 비교했는지 생각 해 볼법 한데 말이죠. 솔직히 초반 부는 대놓고 막장을 표방하는 수준인데 16권은 막장의 극한을 보여주마 라는 식으로 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야 뭐 작가의 취향, 독자의 취향 존중한다 쳐도 오탈자, 이상한 문자 등은 당연히 까여야 하는 것이구요. 또 14권인지 15권인가 쯤에서는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제대로 모르고 쓰신 것 같더군요. 남녀 쌍둥이인데 일란성 쌍둥이면 너무 똑같아서 안 좋으니 이란성인게 다행이다... 라는 식으로요. 이런 부분이 한 둘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01 21:08
    No. 16

    전 건드리고고님 작품 빼놓지 않고 다 봅니다. 물론 재밌습니다. 출간주기도 오락가락 하지 않고 성실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읽는 책 몇권 안돼는 것중에 포함되는 것이죠. 책을 읽기 좋게 맞깔나게 잘 쓰신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까려는 사람은 까대기 마련이니 별로 이해시킬 생각도 없습니다. 어차피 자기가 좋아하는 책 읽고서 재미를 느끼면 그만이니까요. 혹시 작가님 보신다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읽고 있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만화방만 가봐도 작가님 책 나오면 줄서서 봅니다. 판타지, 무협, 현대판타지 모두 읽을만 했다는 거는 필력에 문제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작품내 주인공과 연관된 스토리나 개연성도 그다지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판타지에서 현판으로 무협에서 현판으로 가서 안보는 작가들도 몇몇 생겼습니다. 아쉽지만 현대판타지가 아직도 대세인듯하니 제가 참아야 겠죠. 책을 읽지도 않았으면 욕도 안한다 라는거. 나름 많이들 보고있습니다. 작가님 책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2.02 13:34
    No. 17

    대놓고 썼다는 것도 종류가 있죠. 건드리고고님 소설은 재미를 추구한 막장설정물이고, 투명드래곤은 보는 사람을 욕하기 위한 막장 글이구요. 투명드래곤은 작가는 읽는 독자에게 말하는 겁니다. "이게 재밌냐 너 XX ㅋㅋㅋ" 설마 그걸 못 알아채신다면 정말 투명드래곤만 읽으셔야 할 독자... 재미로 4대 막장소설로 분류하는 거지, 사실은 소설이 아니라 비꼬는 욕설글입니다. 욕설글을 소설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그게 이상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2.02 13:38
    No. 18

    아 참고로 저도 투명드래곤 재밌었습니다. 글쓴사람은 판타지팬에게 욕을 하려고 글을 썼고, 판타지팬들은 그걸 알고 화가나서 댓글을 썼죠. 완전히 개싸움이 되서 댓글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싸움 구경은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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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2.12.06 10:25
    No. 19

    작가님이 이번 작품쓰시면서 도가 지나쳐버렸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전작까지는 충분히 밸런스 조절해가시며 양손에 꽃을 쥐셨다고 생각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평소와 같이 중도를 지키지 못하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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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카르마신
    작성일
    12.12.11 23:50
    No. 20

    취향따라 다르죠. 건드리고고님 소설은 먼치킨을 지향하는데 이작가님이 그래도 현대물중에서 가장 괜찮은것 같고, 먼치킨물중에서 상당히 괞찬은 편이죠. 엔딩이 그냥 평이했지만, 다른 현대물 엔딩보단 훨씬 낫더군요. 다른 현대물 엔딩들 보면, 정말 짜증유발인데요.
    우리동네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책 신간나오면 책방에서 빌리기 힘들정도로 잘나가더군요. 전권을 다나간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 이작가 작품들은 대리만족형 소설로 딱인데요. 긴장은 안돼지만, 이리치이고 저리치인것 없고 답답한점이 없는 스트레스 풀기 딱좋은 가벼운 소설.
    건드리고고 작가님 책은 명작이나 대작이나, 수작이란 생각은 전혀안들지만, 나올때마다 보게되는 별취향안타는 대중적인 책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상하게 문피아에서는 많이 까이지만요. 작가님 오래사실듯ㅋ)
    하지만, 이번작품 조금 끌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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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낮은자리
    작성일
    12.12.19 20:44
    No. 21

    나두 봤어요.
    보면서 짜증났지만 요즘 책들 수준이 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죠.
    이런 부류에 뭘바래 라고 말하면 '하긴! 맞아!' 그렇게 넘어가면 되는거고, 그래도 장르소설이라 구분하면 나름의 품격을 기대한다면 솔직히 책 보는데 쓴돈 수준이 아니라 출판하느라 들어간 종이값부터 아까운, 뭐 그런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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