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2.17 14:55
    No. 1

    이건 이미 마공서로 분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17 17:37
    No. 2

    확실히 손대면 후회할 것 같지만
    왠지 그래서 더 금지된 마력을 뽐내는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2.12.17 18:44
    No. 3

    대여점 안 간지 1년 정도 됐는데 (조아라 정액)
    한번 쯤 들려서 빌려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12.17 19:03
    No. 4

    ㅠㅠ 부정적 비평이었는데, 점점 보겠다는 사람이 늘어가네요. 사실 저도 볼게 없으니 2권을 볼까말까하고 생각중이긴 하지만, 이런 책을 읽는다는게 자괴감이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판두리안
    작성일
    12.12.18 08:45
    No. 5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나중 무인도를 바져 나와선 그에 대한 후속 조치는 하나두 없는게 너무 이상하던데요
    비행기가 추락하고 비행기 탑승자 명단이 있을텐데도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정윤강
    작성일
    12.12.18 12:17
    No. 6

    파상풍에 걸렸는데 손을 자르는 게 말이나 되나요.... 납득하시면 안 되요!!!
    마법 손목 ㅋㅋㅋㅋㅋ
    장르 소설은 우리를 길들이고 있습니다.
    서서히 서서히. 가랑비에 옷 젖듯 말이죠.
    소드마스터 9클래스 마도사는 이제 정석의 판타지가 되었죠.
    이제 더 이상 판타지라는 장르가 아니라 D&D 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2.12.21 01:35
    No. 7

    이건 진짜 봐선 안되는 책입니다 진짜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만년구경
    작성일
    13.01.01 16:49
    No. 8

    개발에 편자,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이런류의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개념이나 복사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3.01.12 16:34
    No. 9

    10년동안 복사질...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서글픈구름
    작성일
    13.01.21 16:29
    No. 10

    비추 하나는 작가의 평..... 이랄까.....
    파상풍에 손목을 자르다니..그거부터 이미 납득이 안가는데요...
    파상풍은 다칠경우 균에 의해 발생.. 신경세포에 영향을 끼치는 병입니다..
    온몸에 영향을 끼치는 병이기 때문에 손에 상처났다고 해서 손목자른다고 치유되는 병이 아니며
    그 손목은 어떻게 치료를 할려고 손목을 자르는건지...
    균에 의한 병이기 때문에 항생제 주사만이 그나마 유일하다고 (효과보장못함)할 수있을 정도며
    그나마도 아주 초기에나 가능할까 싶네요....
    예방주사만이 치료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병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13.05.08 13:29
    No. 11

    저... 이거 완결까지 다봤어요... (_ _)ㅋ
    나도 책 낼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