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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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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2 중독소설
    작성일
    12.08.30 19:13
    No. 1

    개천에서 용났다 처럼 사회적인 이슈를 토대로 만드는거 같내요
    온 내용이 1~5번 을 주제로 시작하고 끝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8.30 19:28
    No. 2

    짜집기가 아니라 짜깁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풍신저
    작성일
    12.08.30 19:31
    No. 3

    자기가 미는 후보 국회의원 만들기가 2권에서 3권 중반까지의 이야기인데 그 직후부터 4권 마지막에 학원비리이야기 슬쩍 나오기 직전까지 이야기입니다. 나머지는 자기 여자한테 찝쩍대는 고위층 자제분들 골탕먹이는 현대물의 간판 사골.... 주요골자는 고영욱 단죄하기이고 이를 위해서 왔다 갔다 하는 와중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입니다. 아.. 김여사 이야기는 국회의원 만들기와 고영욱 사건 사이의 의미없는 에피소드 정도 되겠군요.. 주인공 유명세 태우기 용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풍신저
    작성일
    12.08.30 19:32
    No. 4

    배금주의님 수정했습니다~ 고마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2.08.30 19:44
    No. 5

    실제 사건을 이름 바꾸고 그냥 에피소드로 나오는것 같더군요.
    한두번이면 몰라도 계속 나와서 보다가 접었습니다.
    연재 중일때는 출판됬다고 했을떄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일탈출
    작성일
    12.08.30 19:48
    No. 6

    저도 읽다가 접었습니다. 계속 짜집기한 내용이 나오니... 차라리 그 시간에 인터넷을 서핑해서 사건들을 보는게 훨씬 낫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30 19:57
    No. 7

    허세가싫다님// 위에 이야기 들어보니 토대로 썻다기 보다는 그냥 가져다 쓴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2.08.30 21:33
    No. 8

    기사 모음인지 소설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책입니다.
    버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평소에가끔
    작성일
    12.08.30 21:41
    No. 9

    창작이라는 개념이 조금 부족하신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백곰이형
    작성일
    12.08.30 23:06
    No. 10

    고영욱 사건...그거 나오고 부터...이건 도대체 머지???
    하고......바로 때려침....작가한데 화가 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8.31 00:49
    No. 11

    한때 문피아 골베 1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2.08.31 01:15
    No. 12

    문피아 골든베스트도 작품선정하는데 이제는 도움이 안되는 현실 ㅠㅠ
    그저 감상란을 보고 또 보고 댓글을 쭉~ 읽어보면서 작품 찾아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일탈출
    작성일
    12.08.31 06:33
    No. 13

    다음에는 뜬금없이 일본문제를 다룰것만 같은 예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31 08:42
    No. 14

    다음은 티아라 문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백곰이형
    작성일
    12.08.31 11:27
    No. 15

    아니죠아니죠 이제 쓰는건 태풍문제로 가겠네...가계쓰러지고.ㅋㅋㅋ
    복구한다고 난리치고.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네임펜
    작성일
    12.08.31 16:00
    No. 16

    2권까지는 선거라는 소재 자체가 신선했고 나름 괜찮게 봤는데 3권부턴 좀 너무하죠. 사회적 사건을 갖다쓸순 있지만 그냥 전개 자체를 쭉 저걸로만 해버리니 이게 대체 뭔가 싶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네임펜
    작성일
    12.08.31 16:02
    No. 17

    서로서로 닮아가는게 요새 현판이다 보니 책 읽으면서 이런게 유행타면 안되는데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성의가 없는 것도 어느 정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31 18:25
    No. 18

    새삼스러울 것도 없죠 연재당시는 참신했다가도 출간만 하면
    가면을 벗어던지듯이 글이 확 바뀌는 글 많아요
    하도 여러번 데이다 보니 요즘은 현대물은 당기지도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2.08.31 19:00
    No. 19

    고영욱때부터 실망이 너무 커서 그냥 책을접었습니다.
    이런식의 내용이 계속 된다면 이건 끝권이 없이 계속 쓸수 있겠더군요.
    원더풀은 권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9.01 12:21
    No. 20

    저도 실제 사건을 지나치게 고대로 갖다 쓰는 게 거슬렸어요. 그것도 짜증스러운 사건들만.... 4권에서 아주 크게 실망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리노아
    작성일
    12.10.31 19:34
    No. 21

    3,4권은 최악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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