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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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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9.06 21:48
    No. 1

    전 [개천에서 용났다]랑 [1월0일]이 생각납니다. 문체뿐만이 아니라 스토리 전개 방식이 매우 흡사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2.09.06 22:22
    No. 2

    읽는데 문체자체가 뭔가 거북스럽달까 갑갑한 느낌이 들던데..그리고 노중년에서 젊어지는 설정인데 뭐 자유롭게 살고싶다나 그러면서 사는데 마치 작가가 나이가 들어서 젊어지면 이러고 살고싶다는 자기희망 나열한 느낌..
    아무리 젊어졌다고 해도 인생을 후회하고 다시 사는건데 너무 인생관이나 목적없이 욕구충족시키는 거에 치중해서 저럴거면 다시 살 의미가 있나는 생각에 더 볼 마음이 안드네요.
    회귀물이든 다시 젊어지든 인생을 새로 사는 성정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인생경헙이 그리 많은데 개녑없고 어린애같이 생각하는 철없는 주인공의 경우
    주인공이 한심하고 짜증나는데 더 볼수가 있을리가 없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네임펜
    작성일
    12.09.06 23:21
    No. 3

    저만 그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그 특유의 딱딱 끊어지는 문장.. 1%도 생각나고 1월0일도 생각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마비류연va
    작성일
    12.09.07 00:53
    No. 4

    개천 용 ; 신의손 ; 60억분의1 ; 1%를. ; 다 같은 분위기의글
    뭐뭐 했다 이상한 문법 짜집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북북이
    작성일
    12.09.07 01:43
    No. 5

    60억분의1 ,1%를 향하여 ,개천에서 용났다 이렇게살고팟다 권 모두 같은 작가 같아요. 문체라던지 느낌이 같아도 너무 같더군요. 신의손은 안읽어서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우우사
    작성일
    12.09.07 04:03
    No. 6

    60억과 개천에서 용은 확실히 같은 작가라고 들었습니다 자기글에 다른 필명으로 추천사 썼던것이 인상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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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land
    작성일
    12.09.07 05:09
    No. 7

    저만 느낀 게 아니군요. 문체나 느낌뿐이 아니고 미묘한 설정이 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1%~하고 60억~인가에서 미국사이버대학에 갈려고 하는 부분을 쓴 에피소드가 나오는 데 둘다 같은 대학이죠. 설명도 같고... 조사하기 귀찮으셧나 보더라구요.
    신의손은 다른 작가일걸요. 예전에 게임판타지를 내셨던... 현 의료계와 하나도 안 맞는 설정으로 인해 집어던진 글이라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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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2.09.07 09:58
    No. 8

    못먹어도고 랑 개천용 완전 느낌이 똑같음 개천용 일권에 주인공 독백에서못먹어도고다 이런 표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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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9.07 12:13
    No. 9

    요새 개성이란걸 찾아보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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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07 15:22
    No. 10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확실히 60억과 개천은 동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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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8 20:03
    No. 11

    좀 드문 설정(대량으로 나오는 현대물 중) 빼면 아무것도 없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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