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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2.05.03 20:48
    No. 1

    개인적으로 북천의 사슬까지 읽어야 홍염의 이야기가 끝이 나는 느낌이 들더군요. 북천은 홍염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뒷애기나 홍염의 전시대 이야기까지 얽혀서 (물론 북천의 주인공의 매력이나 플롯의 재미는 보장하지만, )홍염과 연관되어 있는 주제라 홍염과 작품 독립성에 있어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연관성이라는 점때문에 만족도 하게되는 약간 상반된 장단점을 남긴 작품이더군요.
    홍염의 성좌를 재미있게 읽으신분이 계시다면, 따로 북천의 사슬도 시간내서 봐보시면 전혀 후회는 안하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바람피리
    작성일
    12.05.03 21:24
    No. 2

    문피아에서는 감상란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2.05.04 02:58
    No. 3

    이걸 왜 비평란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Brock
    작성일
    12.05.04 08:11
    No. 4

    비평의 요건에 맞는 글 같이라 생각하고 쓴건데요...
    비평 란이지 비판이나 비난 란은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5.04 09:02
    No. 5

    문피아정책이 일반적인 비평과 감상의미와 다르게 돌아아고 있어서 그런거죠 잘쓰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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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05.04 15:12
    No. 6

    이 글을 읽으니 정말 흥미가 생기기 시작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5.06 05:22
    No. 7

    정말 잘쓴 작품인데....
    후반부에 힘이 빠져서 덮었습니다.
    실망하지 않고 아주 좋은 작품으로 남겨두고 싶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월하독주
    작성일
    14.09.07 07:13
    No. 8

    개인적으로 1권보고 접었던 저로서는 전혀 공감되지 않는 글....
    홍염의성좌에 대한 여러 좋은 의견들을 보고 접했던 저로서는 말도 안되는 전개까지는 아니더라도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드는 장면들 덕에 개인적으론 실망이 컸던 작품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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