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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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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99 신의망치
    작성일
    12.05.23 09:17
    No. 1

    ㅋㅋㅋ...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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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설앙군
    작성일
    12.05.23 09:22
    No. 2

    가람검 작가의 소설들은 다 그렇고 그래서 손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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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독불군
    작성일
    12.05.23 09:38
    No. 3

    기껏 노예한테 새기는 인장에 도대체가 몇서클 마법을 걸어놓은건지 ㅋ
    그래도 그나마 무난한게 읽어볼만한 글이라는 생각에 나오면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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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허무무상검
    작성일
    12.05.23 12:14
    No. 4

    그렇죠. 흔하디 흔한 노예 한명한테 하는 노예인장이 무슨 희대의 마도사가 심혈을 기울인듯한 느낌 ;;무리한 설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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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이필리아
    작성일
    12.05.23 14:10
    No. 5

    더 어이없는건 무려 '황제' 를 육성한다는 프로젝트가 고작 지식/무력/마법 가르치는게 전부라는거...
    정치력은? 야망은? 인맥은? 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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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2.05.23 14:36
    No. 6

    지식 무력 마법이면.. 그냥 강자면 충분하지 황제하고 그다지 연관은 ... 오히려 황제에게 필요한건 레이필리아님이 말씀하신거랑 명분? 뭐 그런게 더 중요할것 같은데 말이죠... 그건 장군이나 더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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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23 22:18
    No. 7

    역시 노예인장이 말이 많아서 4권에 작가가 이유를 제시한 것 같지만 기억은 가물가물 그래도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5.25 10:06
    No. 8

    아무리 좋게 봐줘도 '제국 최강자'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이지 '황제'를 육성하는 교육은 아니라고 생각... 그거 가르쳐 놓고 제국을 다시 세우라느니 어쩌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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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5.25 17:00
    No. 9

    그런 엄청난 교육과 무력을 가지고 한다는것이 무슨 기사단인지 남의 밑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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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2.05.28 23:47
    No. 10

    명나라의 주원장도 천한 신분에서 황제가 된것처럼 작가님도 그런걸 생각하신거겟죠 신분은 낮지만 그걸 극복해가는 과정이 더 재밌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으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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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2.05.29 01:38
    No. 11

    봉건사회에서 황제가 되기위한 제왕학의 기본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아닐까요?
    항상 의심하고 내편을 명확히하고 목적이 수단에 우선하고, 비열과 배신을 대의라는 이름으로 치장하고, 공포정치의 효과 ... 등등
    황제가 되기위한 과정, 유지를 위한 과정을 생략하고 좋은 황제되기만 가르치는 제왕학이 있을 수 있을까요.

    독자는 바보가 아니기에 이런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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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낮은자리
    작성일
    12.05.30 09:18
    No. 12

    노예에게 군주론 가르치면 저절로 황제가 될까요??
    중요한건 밑바닥에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힘과 지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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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05.31 17:45
    No. 13

    이책을 보면, 설정에서 앞뒤가 맞지 않아요.

    우선 주인공은 마법사 밑에서 글도 익히고, 눈치껏 요령을 피우면서, 똑똑한 면을 보입니다.

    그런데. 임페리얼 런에 나온 이후의 행동은 유치하다 못해 바보가 된건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우선 마법사 밑에 있었다면, 노예인장에 관한 최소한의 상식은 알게 될 것이고, 또한 고대의 뛰어난 마법사가 마법 지식.검사,기타 학문을 익히도록 했으면서, 오히려 나온 이후의 행동은 그냥 생각없음..

    무조건 고향을 찾아감. 아니 상식적으로 자신이 노예이고, 농노 출신인데. 바로 고향을 가면 오히려 노예가 주인없이 이탈했음을 누구나 쉽게 알것이고,
    또 공작의 아들을 남들 보는 앞에서 죽이면, 당연히 가족들 위험에 처하는 것은 상식.. 그리고는 순순히 잡혀감.. 아니 그런데 공주와 인연을 맺고, 다른 사람은 주인공을 위해서 공작에게 군권에 해당하는 상징적인 검을 주고..
    상식적으로 노예임을 알고, 실력이 소드 마스터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한다.. 단순히 감이 와서 그렇게 한단다는 설정.. 아니 나라의 실권을 가진자가 아무런 대책없이 감에 의존하다니..

    더군다나 소드 마스터임을 밝히기 싫어서 트랜트아머 착용. 맨손으로 골렘 격파. 아니 소드 마스터가 골렘을 없애는 것과, 마법무구를 착용하고 맨손으로 없애는 것중에. 당연히 이슈가 되는 것은 후자이고, 더군다나 주인공을 찾으려는 마법사에게 나 던젼에서 유물 발견했다는 것을 알리는 바보같은 짓인데..

    어떻게 나날이 갈수록 주인공이 바보가 되어감... 내용이 그냥 책을 던지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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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12.06.21 18:18
    No. 14

    이 책은 그냥 던전에 틀어박혀서 열심히 싸우고 있을때가
    제일 흥미진진햇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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