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요맞습니다~문장에는 지혜롭니 현자니 해놓고 주인공 행동은 바보처럼 구는작품이 참많죠. 출연인물의 성격이나 사상등을 작중의대화나
행동으로 표현해야.사실감이 생기고 독자도 이해를 하게돼는 대는데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판무를 보면 너무무성의한게. 작가가글로써 이주인공은 현명하고. 저인물은 용감하며 저인물은 비열하고음흉하다고 문장에 글을 써놓고 실제 그인물들의 행동은 그반대가 태반이죠.
옛날 구무협에서 그런게 많았죠... 주인공은 완전 대박천재라고 하면서 온갖 책들로 가득찬 서고를 통째로 외우고 나오는데 정작 쓰는건 바둑으로 진법자랑, 병나면 음양화합대법 밖에는 안쓰죠...
라이던킹에서도 차라리 황제를 만드는 기관보다는 제국 최강의 무인을 만들어내는 기관...정도로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설정은 황제만의 노하우인지 포스인지..,최고의 무인,현자의 지식을
만드는 공간에서 배우고 나왔지만 나온직후 행동은 그냥 보통인간.
설정 최고의 오류는 노예낙인으로 인해 사건을 연결해 보려는 작가의
생각이지만 화골탈퇴에 소드 마스트가 되어도 낙인이 안지워 진다는
설정은 독자의 책에 대한 몰립감을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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