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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Lv.15 [탈퇴계정]
    작성일
    12.03.07 15:09
    No. 1

    비평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작품은 더 열심히 해서 써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3.07 16:36
    No. 2

    장르소설을 읽으면 대게 킬링 타임과 함께 잠깐이나마 스트레스 해소가 되야 하는데...... 오히려 스트레스가 팍팍 쌓이니......
    요즘 난무하는 저질 현판들 중에서도 수위로 꼽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2.03.07 18:17
    No. 3

    정신계능력이라거나 일반인은 배신은 꿈도 못꾸게할 금제가 가능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아니고 그냥 성격 나쁘고 욕심많은 일반인에게
    너무 휘둘리는 주인공은 그다지 보고 싶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IN123
    작성일
    12.03.07 18:40
    No. 4

    이거 아직도 출판 되고 있었나요?

    마법을 얼마나 찌질하게 이용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게 컨셉인 듯 하더군요
    그게 아니라면 작가의 상상이 심각하게 부족한거 -_-
    이해못할 취향이지만 다양한 사람이 사는 세상이니
    그런 취향도 존중해 줘야죠

    그래도 펄프는 좀 아까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똘망공자
    작성일
    12.03.07 18:47
    No. 5

    1,2권 다 읽지도 않고 포기했었다가,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했는데, 도전을 포기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2.03.08 00:36
    No. 6

    1-2권에 내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3.08 10:31
    No. 7

    첫댓글에 작가분이신거 같은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시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진연휘가람
    작성일
    12.03.08 11:22
    No. 8

    1~2권에서 내상 발생 3권에서 내상이 중상으로 진화 4권에서 치명상으로... 윽헉...

    최소한 이중 한가지만 지켜도 이렇치는 않을탠데...(나열해드리죠.)

    1.딸까지 낳을정도로 긴시간을 리턴했으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었을 탠데 돈벌이도 긴안목에서 볼수 없나 (능력쓸필요도 없는 사업많음 10년만 리턴해도 보통사람은 다 부자됨 왜? 그사이 전쟁,부도,대박아이템 뉴스에 왕창나오는데 한두개만 기억해도 부자(전쟁--주가))

    2.주인공은 정신지체 장애자??
    기본적 생각하는 능력이 문제가 있는듯 조폭건드리고 후안 생각도 안하고(조폭은 자존심에 살고 자존심에 죽음 고교생한태 맞았으면 조용히 안넘어감 동창중 조폭 한둘 없는 사람 있나 내 동창도 2명이 그쪽에 있는데--그냥 넘어가면 그조직은 양아치일뿐)

    돈 관련 생각도 초딩 수준이고...(버는것 뿐만 아니라 관리하는것 까지..
    미래를 알면 음식점안하죠. 아니 하더라도 그걸 기본 자본금으로 다른걸 하죠)

    군대에가면 남는게 시간인데 기(챠크라)수련을 안했다고요? 리턴 왜 했대요? 다시 찌찔하게 살고 싶어서??

    3.주인공은 찌질이라 치고 봐도 주위 사람들도 다 찌질인가
    초반 조폭은 위에서 언급했으니 치우고서라도 주인공한태 맞거나 당했던 사람들은 많은데 경찰 쓰는 사람은 없내요. 폭력 전치 4주면 합의 없으면 구속인데 그 많은 폭행에도 경찰쓰는 나뿐놈은 없내요. (이소설의 나뿐놈은 지가 꼭 움직여요 맞고 또 맞으면 포기해요 초딩?)

    4.이 소설이 현대 사회의 거울 같다는 느낌이 드내요.
    간단하게 목적 없음, 목표 없음, 보람 없음, 되는대로 삼, 기분 내키는대로 함, 돈또한 없으면 벌로 감......................왜사니..........이러니 우리 나라가 자살율 1위지.....란 걸 잘 나타내주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2.03.08 12:26
    No. 9

    비평글 보니 정말 읽을 기분 하나도 안나는 글이네요.저런걸 자신있게 출판해서 사람들 읽게 하려 했다니...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 출판하겠습니다..하고 자신있게 내는건지...이건 작가님이나 출판사쪽이나 문제있는것 같네요.내용만 보고서도 혈압이 올라갈만한 내용의 책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예전 자유인 마지막권 읽을때의 느낌이 나는군요.으억 혈압이 오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2.03.08 13:25
    No. 10

    욕 나오는 수준의 저질 글... 웬간한건 술술 넘기며 보는데 이책은 그 정도가 아니라 보면서 열 받아서 때려치게되는..정말 이런 책이 출판되는게 지금
    장르문학의 현실 아닐까 싶어 씁쓸한 느낌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8 15:27
    No. 11

    이책보고 지뢰작이 무서워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12.03.08 19:10
    No. 12

    ...작가분이 직접 댓글을 달았는데도 불구하고 반응들이 격하네요. 통상 예의 차리기 마련인데; 저야 빌리기 전에 충분히 읽고 대여하지 않았지만 아무리 글에 화가 나도 직접적으로 상처주는 격한 단어는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3.08 19:38
    No. 13

    비평란 물이 흐리니 별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한말도 아닌데 얼굴이 다 뜨겁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3.08 20:38
    No. 14

    진연휘가람님 말한대로 똑같은 느낌입니다
    왜 리턴했니?? 라는 생각이 들정도록 책을 보다가 주인공한테 그리
    열받는 책은 그리 얼마 없지는 않지만 이책은 그중에 하나에 들어가
    는 군요..
    적어도 주인공이 그나이에서 리턴했다면 그나이에 맞게 행동하거나
    아니면 생각정도는 가져야 하는데 이책은 그냥 무늬만 다시
    리턴했다는걸 빼고 특징이 없습니다.. 리턴되기전 삶에서 분명 볼것
    못볼것 다봤을텐데 다시 돌아보기는 커녕 리턴햇으니 이번에는 이것만
    조심하고 대충살아야지 라는 느낌만 있습니다..
    차라리 이도저도 아닐바에는 그냥 후련하게 풀어가면 상관없겠지만
    정작 권수내내 휠둘리기만 하고 또 그에 대한 대비도 안하는 주인공의
    태도와 성격때문에 보기가 힘들어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펠로러스
    작성일
    12.03.08 21:42
    No. 15

    저도 4권에서 근처가게주인이 동영상으로 주인공 협박하는거 보고 좀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이상한 초능력으로 불끄는걸 봤으면 보통사람이라면 주인공을 두려워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어정쩡하게 협박했다가 초능력으로 보복이라도 당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간크게도 주인공을 협박합니다. 차라리 국정원이나 뭐 이런 조직이라면 주인공 능력을 이용해보겠다고 덤비는게 이해가겠는데 말이죠. 이 책은 일단 주인공이 계속 상황에 휘둘리는것 자체가 독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줄뿐더러, 휘둘리는 과정이 공감을 주지 못한다는데 문제점이 있습니다. 제가 읽어본 최근작중에선 가장 지뢰작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2.03.09 12:58
    No. 16

    보통 작가분이 댓글을 달면 존재감이 있는데 여긴 전혀 존재감이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3.09 13:03
    No. 17

    깊은 빡침이 존재감을 덮어버린 듯...
    오늘 한번 읽어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미소녀퀸
    작성일
    12.03.09 20:24
    No. 18

    진즉 이 글을 읽을껄 그랬네요
    방금 1~4까지 읽고 내상을 입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비평글 찾다
    이 글을 이제야 ㅜㅜ
    1~2까진 다른 양판과 비슷하네 했는데
    3에서 이상하네 하더니 4에서 ...출혈이..
    시간낭비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3.10 15:29
    No. 19

    작가분에게 예의 안차린 내용은 없는데요. 댓글 달 때 작가가 있는지 없는지 생각하고 달아야 합니까?;

    애초에 댓글을 달 때 작가가 이 자리에 있는지 없는지보다도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는 거고 그 에티켓은 잘 지켜졌는데요. 울화가 생겨서 사람들이 비평란에 댓글을 달면 그걸 감당하는 것도 작가의 몫이죠. 회사 A/S센터에 전화해서 쌍욕을 퍼붓는 사람들이 수두룩 한데도 이런건 언급 안하고 욕설이 보이지도 않고 인신비방도 없는 비평란 댓글을 문제삼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비(魮)
    작성일
    12.03.11 09:24
    No. 20

    ㄴㄴ 예의 안 차린 댓글이 없다니... 살짝 황당하네요.
    저는 예의가 있어보이는 댓글이 거의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회사 as센터에 전화해서 쌍욕하는 사람한테 비방합니다. 다들 욕하고 무슨 개수작이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글 비평하는 곳에서 무슨 as 센터 언급하는 사람을 찾습니까?

    마지막으로 쌍욕설이 난무하고 인신공격이 있어야만 에티켓 없는 글이라는 말은 살다살다 처음 듣네요.
    은근슬쩍 돌려서 깎아내리고, 대놓고 작가 바보로 만드는 댓글들이 에티켓이 있는 댓글이라니...
    울화가 생겨서 비평란에 무차별 비난성 댓글을 다는 것도 작가가 참아야 하는 몫이다?
    님은 요의가 생기면 길거리 아무데서나 오줌 갈기겠습니다그려?
    오호통제라...
    참으로 아름다운 비평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12 18:44
    No. 21

    예의를 떠나서 지금 경우엔 그만큼 책에 실망한 분들이 많아서인 것 같네요.
    작가 바보로 만드는 댓글들은 거의 없고 글이 삼류라는 댓글들이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그 정도는 실망감을 준 작가분이 감수하셔야 하는 부분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12 18:46
    No. 22

    그리고 오줌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글짱님의 말대로라면 비평란의 존재의의 자체가 필요 없는듯.
    글이 재미가 없는데, 책이 재미가 없는데 깎아내려야지 추켜세워줄 순 없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3.12 23:21
    No. 23

    예의를 지켜 제대로 비평을 하자..... 뭐 옳은 말씀입니다. 근데 그럴려면 최소한의 수준은 갖춰야 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군요. 게시판에서 개인적으로 연재하는 글도 아니고 명색이 정식 출판물인데 이 정도면 정말 어쩌라는건지...... 이쯤되면 돈이나 들인 시간의 문제가 아니고, 책보다가 스트레스가 쌓인다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왕독자
    작성일
    12.03.13 11:40
    No. 24

    비평수준도 아니고 솔직히 감정적으로 쓴 댓글만 수두룩합니다. 예의좀 지키시죠 다들. 백화점가서 난 고객이니까 왕이다 하면서 직원들한테 깽판치는 백화점 진상녀랑 다를 게 뭡니까. 문피아 진상남/녀 들이신가. 누구 하나 댓글 달았더니 우르르 마녀사냥도 아니고.. 거따 예의좀 차리라니까 물듯이 달려드네요. 적당히 합시다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再善
    작성일
    12.03.13 22:13
    No. 25

    찬/반 만 봐도 충분히 알수있는 결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12.03.14 12:35
    No. 26

    왕독자님 / 백화점 물건이 아니니까 그렇죠
    백화점 진상녀는 멀쩡한 물건 가지고 진상떤것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도그마
    작성일
    12.03.15 02:43
    No. 27

    작품이 좋았으면 악평이 아니라 칭송을 들었겠죠.

    독자들의 격한 반응에 작가가 상처받을지도 모르니 얌전하게 얘기해야 할 의무도 의리도 독자에겐 없네요.

    그리고 달린 댓글이 다 그 작품 이만저만해서 실망이고 재미 없었다. 는 작품 내용에 대한 평이 다인데요.

    무슨 쌍욕이이 달린것도 아니고... 아무 이유도 근거도 없이 밑고끝도 없는 매도가 달린것도 아니고...제가보기엔 무례하거나 폭언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대체 어떤 예의를 바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미소녀퀸
    작성일
    12.03.15 15:24
    No. 28

    반대 한명이 누군지는 댓글만 봐도 알수 있겠네요!
    1,2권만 봐야 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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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4.29 15:33
    No. 29

    책을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작가예의 운운이야긴 안나올텐데...

    돈을 주고 보았는데 그 내용이 너무 저질이면 당연히 욕나오죠. 제가 번 돈은 땅파서 나온 돈이란 말입니까? 제품을 내놓았으면 당연히 이에 대한 비평은 감수해야 정상. 예의 운운하기 이전에 기본 시장예의부터 지킬 줄 알아야죠. =_=; 소비자 입장에선 생각 안하고 작가 입장에서 생각하는 분이 두 분이나 보이는군요... 한숨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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