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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3.19 23:05
    No. 1

    이런 글은 비평란이 아니라 한담에 올려주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19 23:35
    No. 2

    이런글 꼭 없을만 하면 나오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미크론
    작성일
    12.03.19 23:50
    No. 3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3.19 23:56
    No. 4

    ... 대담무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03.20 00:22
    No. 5

    아 이런게 바로 공지에 나와있는 금지 사항 장르 일반에 대한 글이군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slowly
    작성일
    12.03.20 00:53
    No. 6

    농담이 아니라.... 혹시 취하셨나...?(비꼬는 건 더더욱 아니고요..)
    맞춤법.... 오타.... 격한 감정..... 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건방진신사
    작성일
    12.03.20 02:11
    No. 7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린건지 알 수가 없네. 글쓰기 이전에 공지부터 확인하시죠. 그리고 맞춤법이나 똑바로 쓰세요ㅉㅉ 초딩도 이보단 덜하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2.03.20 02:34
    No. 8

    읽어보세요. 이글을 쓰신분도 비평받을만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0 03:49
    No. 9

    ...그러면 1~2권도 안 읽으면 될 텐데요.;;
    글을 읽는다는 것을 '내가 선택한 것'인지, '타의에 의한 것'인지부터 정의를 하셔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3.20 05:27
    No. 10

    술드시고 지뢰작 읽으셨거나... 지뢰작 읽으시고 충동적으로 술드신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12.03.20 10:30
    No. 11

    글 선택할 때 조심해야함. 지뢰작은 본인이 조심해야지 밟아놓고 남 원망하는건 뭐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과소다
    작성일
    12.03.20 12:03
    No. 12

    이건 요즘소설작가분 잘부탁드립니다. 가아닌
    요즘독자 단군천하님 이건아니지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역마살군
    작성일
    12.03.20 19:54
    No. 13

    게시판도 틀리고 맞춤법도 틀리지만 공지도 어겼지만 매우 공감가는 글입니다.

    '지뢰작은 본인이 조심해야지' 가 아니라 출판사에서 걸러줘야 하는게 맞는거죠. 그것도 없이 대본소 작가들이 싸질러대는 걸 그대로 출판한다면 출판사에 편집부는 대체 왜 있는겁니까?

    전 저질 출판물들이 장르소설 전반을 죽였던 70-80년대와 현재의 상황이 뭐가 다른게 뭔지 궁금합니다. 넘쳐나는 저질 출판물에 질려 장르 문학 자체가 3류 취급받고 혐오시 되다가 90년대 몇몇 작가분들이 겨우 수준을 끌어올려 위상을 높여 놓았는데 다시 밀려온 3류 물결에 그 분들 다 쓸려나가시고 또 이 꼴입니다.

    '지뢰작은 본인이 조심해야지' 라구요? 까놓고 말해서 요즘 지뢰작 아닌 소설이 훨씬 더 귀한거 모르십니까? 모든 사람들이 표지와 첫머리 보고 지뢰작 피할 수 있을만큼 이 분야에 정통한 것도 아니고 그런 분들이 현재의 넘처나는 3류 쓰레기 장르 소설 2-3개 읽어보고 나면 장르 소설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미 겪은 일이니 답은 나와 있죠. 장르 소설 작가분들은 다 같은 취급당하는 겁니다. 이영도님이나 이수영님이나 좌백, 진산, 금강님도 그래봐야 장르 문학같은 3류나 쓰는 것들이 되는 거죠.

    게시글을 잘 못 올린건 문제지만, 오죽하면 게시판 구분도 못하시고 맞춤법도 잘 모르시는 분이 이런 글을 올리게 되셨을까 싶습니다. 장르 소설을 정말 좋아하신다면 현재의 상황에 열받으시지 않을 수가 없을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2.03.20 23:50
    No. 14

    하지만 이런 식으론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만 불러일으키고 장르소설계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겠죠? 독자가 제대로된 비평을 올리셔야 작가도 그만큼 수준이 올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2.03.21 00:55
    No. 15

    말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윗 분 말씀처럼 한담란에 올리셔야 할 내용도 아니고요.
    최근 올라온 공지 마냥 일반 장르를 통털은 감상 내지는 비평글을 금한다는 규정이 존재하는 바 굳이 맞춘다면 정당란에 올리셔야 할 글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려시는지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우선 맞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까요?
    공지란 지켜달라는 부탁이 아닌 지켜야만 하는 강제성을 표하고 있지 않습니까.
    글을 주(主)로 삼는 사이트니만큼 작가나 독자나 늘 그 부분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참이슬사랑
    작성일
    12.03.21 04:12
    No. 16

    전 매우 공감가는 글인데 요즘 읽을책 너무 없어요 장르소설을 1년정도 안보다가 요 근래 다시 보게 됬는데 1년전 보다 상황이 나빠졌음 나빠졌지 좋아진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덕분에 동네 대여점들도 망했고 정말로 작가라고 하기엔 너무 부끄러운글 용대운.좌백.장경.설봉.이수영.전민희.이영도 외에는 읽을만한 책들이 없어요 나머지 책들은 전부 지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위밍업
    작성일
    12.03.21 18:11
    No. 17

    혹평이 달릴만한... 내용도 발전도 의미도 없는 글을 소설이라고 써놓고 혹평좀 했다고 '너 고소야!' 하는 작가...를 보고... 쟝르소설쪽에 오만정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네임드 작가의 작품외엔 쳐다도 보지 않을겁니다. 되지도 않는 글 같잖은 글 보며 열내고 싶지도 않고 내 시간과 내눈을 위해서 심심하더라도 다른것에 눈을 돌려야겠습니다. 함량미달의 작가와 함량미달의 독자 그들의 리그는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3.21 22:19
    No. 18

    공지도 어기고 이것저것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저런식으로 댓글을 달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撤虎
    작성일
    12.03.22 09:03
    No. 19

    건방진신사님 댓글 보니 참 어이가없군요
    여기서 왜 초딩이 나오는지 ;;
    본문보다 건방진신사님의 댓글을 더 비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글은. 나름 공감합니다. 좀 심하게 글을 쓰시긴 했지만..
    책방에 가도 읽을 책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물달개비
    작성일
    12.03.22 13:10
    No. 20

    글 공감가면 공지를 개무시해도 되나요?
    이상한 사람들 많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12.03.22 20:19
    No. 21

    구구절절히 옳은 말이네요...공지가 무시되더라도 이런 비판 글이 도배되엇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冷面소召
    작성일
    12.03.22 23:48
    No. 22

    공감되는 글이네요. 요즘 출판사들 편집부가 있긴 있는건지 아니면 치고 빠져서 전국 대여점에 책한질 깔면 그래도 돈은 남으니 장사하겠다는 보따리 장사꾼만 있는듯 싶습니다.
    이래서야 아무리 잘나가는 작가님(예: 이영도님, 좌백님, 진산님 등등)이 계서도 판타지, 무협지 따위나 쓰는 3류 작가로밖엔 인식되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금구슬
    작성일
    12.03.23 02:06
    No. 23

    공감합니다. 츨판사야 책 한권만 내도 기본 이익은 남을 겁니다. 조금 남더라도 많이 출판하면 대충 이익은 나는 구조일듯 합니다. 그래서 아무거나.. 학생들 읽을 정도되는 무수한 글들을 쏟아 냅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이 시장은 완전히 망할겁니다. 소비자가 구매능력없는 학생층으로 줄어들고 수많은 책방이 문을 닫으면 결국 출판사도 손 떼고 다른걸 하겠지요. 누가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금의 현실이 정말 아쉽네요. 근처 책방 5군데중 5군데 모두 망해서.. 5블럭 떨어진곳까지 가서 빌려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4 00:37
    No. 24

    공지를 무시한 글에 공감을 표현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건가?

    인성 참 아름답네 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묵량아
    작성일
    12.07.15 16:15
    No. 25

    지뢰 밟아 불구가 된 사람은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모른 채 지뢰밭에 들어간 자신? 아니면 지뢰를 설치한 사람? 위에 댓글 단 몇몇 분들이 지뢰 밟은 자신을 탓하라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그런 논리가 이상해서 몇 글자 적어 봅니다. 글쓴이 님한테는 공감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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