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우리나라는 있어도 저희 나라는 없듯이 우리 제국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용.. 거기에 제국인데도 낮추면 상대국가는 초강력킹왕짱대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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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부족한 현재 장르시장의 작가들의 소양 문제죠 모
반대표 던진 사람은 '저희나라' 쓸건가 봐요.
이계로 까지 가서 제국(왕정국가)을 건국 하고 싶은가. 나머지 1400명은 바보인가. 민주정치를 하는 나라는 약한가.
반대가 있다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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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작가도 문제지만 출판사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원고를 받으면 기본적으로 한두번은 읽어보고 출판하지 않나요? 그냥 맞춤법 검사만 하고 양식 맞춰서 출판하는 건가... 라고 생각되는 글들이 많죠. 가끔씩은 맞춤법 검사조차 안하고 나온듯한 글도 있고......
아 이글. 대사는 유치찬란하기 그지없고 글 전개는 스팀롤러로 밀고가고 타국 및 타 세력의 인물들은 뇌가 없으며 사상까지 나치스러운 마당에 볼수록 스트레스 받던 그 글이군요. 출판까지 갔나요?
제국은 건설하고 싶은데 의식은 식민지... 요즘 현판보면 꼭 나라가 멸망하기전 얼마까지 타락할수 있는가 경쟁하는 거처럼 보여서 미래가 기대(?)됩니다.
근데 그정도 함대가 이계로 튕겼으면, 한국은 이미 초토화됬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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