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도유입니다.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소재를 적절히 살리지 못하는 건 전적으로 작가의 책임이겠지요. ㅜ_ㅜ. 조언 새겨 들어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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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님/후속작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적성 운운한 부분은 죄송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지나쳤던거같네요.
아따 훈훈하다잉ㅋㅋㅋㅋ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우와아! 도유 작가님이다!! 도유님 저 도서관의 유령때부터 도유 작가님 팬이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정말 도서관의 유령 작가분이란 것만 보고 믿고 빌려왔는데.... 1권 시작부터 나의 심기를 건드리는....단어들.. 어쩔..... 훈남 왠 어쩔? 훈남? 아 시작부터 난관에 부딛히지만 그래도 빌려왔으니 읽어봐야겠지... 내 기억속에 도서관의 유령 뒤끝이 좀 안좋아서 그렇지 볼만했었다고 기억하는데...주인공의 말투 자체에서 느껴지는 가벼움이 팍팍느껴지지만 윗분 말대로 진지하다니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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