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정말 제가 읽었던 현대소설중에 최악의 소설로 기억됩니다.
2권을 덮고나서 솟구치는 분노와 짜증을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위글처럼 이상한 여자를 만나고 부터 이건 아내의유혹 저리가라할정도 막장으로 치닫더니, 이 여자는 무슨 애국심이 갑자기 생겨서인지 능력도 없고, 힘도없고, 지가 하는것도 없으면서 주인공만 들들 볶아 되는지...
한번죽고, 두번죽고, 세번죽고... 다시 리턴이 됬으면 자기 분수는 알아야지 주구장창 애국심 타령이나 하고 있다고, 말미에 개막장 인생이되는데
정말 장르소설을 가리지않고 읽는 저의 끓어오르는 짜증을 여기에 표출하네요.... 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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