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석안
죽도록 노력해 도전한 결과는 우승 트로피와 명예가 아닌 참혹한 발목부상
좌절해버린 주인공에게 발현된 힘과 그힘을 노리는 "밀야"
가려진 세상의 저편에서 벌어지는 초능력 전투.
https://link.munpia.com/n/238243
약간이라도 좋으니 비평 댓글 달아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문체가 불안정합니다. 내용을 평가하기에 앞서 문장 자체가 정제되지 않았습니다. 문장 하나에 한가지 정보만 전달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묘사할 때 '말했다' '물었다' '입을 열었다' '대답했다'는 최소한 적게, 아주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만 쓰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들이 바닥을 쓸다 멈추고는 의아하단 표정으로 묻자 아버지는 가게 밖으로 나와 한 곳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 "아들은 바닥을 쓸다 말고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가게 밖으로 나와 멀거니 한 곳을 바라보던 아버지는 잠시 뜸을 들이다 입을 열었다"
건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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