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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 겜만세
    작성일
    11.07.18 14:59
    No. 1

    어..2권부터 내용이 어떻게 되기에 불쏘시개까지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1.07.18 15:55
    No. 2

    대체 뭘 근거로 그렇게 글을 비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권 내용도 초반부에 불과하구요, 이제 막 제대로 글을 시작해 나가려는 시점인데 그런식으로 말할 순 없죠.
    빙산의 일각만 보고 그 빙산이 크다 작다를 판단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액박주의
    작성일
    11.07.18 17:07
    No. 3

    2권부터 학원물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단지 그것 때문에 불쏘시개라는 건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1.07.18 18:19
    No. 4

    왜 불쏘시개인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해주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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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11.07.18 18:32
    No. 5

    거벼리//학원물 아닙니다. 현재에서 존재할 수 없는 앞선 기술을 가진 미쿡 일본 중국등의 세력과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능력한번 개방했더니 알아서 찾아오는 서비스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요약하자면 미래에서 넘어 온 주인공이 바뀐 과거를 외쿡인들과 싸우면서 알아가고자 하는 이야기?

    미라클이라는 인공지능(?) 같은 물체가 주인공과 함께 넘어와 주인공을 도와주는데 초 만능입니다...

    거기다가 능력을 약간만 발휘해도 알아차리는 초고도문명이 현대에 있죠...일종의 초능력을 쓰면 위성을 통해 알아버리는 엄청난 기술력...하지만 주인공의 헬퍼는 최첨단 미래병기...이길수가 없죠 ㅋㅋㅋ

    나쁜놈들을 세뇌시키거나 정보를 빼먹을 수 있는 최첨단 병기의 위엄은 아주 대단합니다. 맥가이버는 싸대기로 안드로메다로 날릴 기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18 19:47
    No. 6

    제목으로 뭔가 재미없을것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깐마늘
    작성일
    11.07.18 20:47
    No. 7

    ㅎ ㅎ ㅎ 전차남자님 표현이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관락풍운록
    작성일
    11.07.18 21:02
    No. 8

    예전에 문피아에 연재할 때 초반 조금 보다가 앞이 훤히 보이는 듯 해서 일찌감치 접었음.
    얼마 지나서 보니 연중하다가 갑자기 출판사 소식에서 출판되었음을 알았음. 그 것도 조금...........
    뻔한 쓰레기, 양판소라고 생각함.
    본인 혼자의 생각이니 토를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07.18 22:37
    No. 9

    그래도 한번 보고 싶군요. 1권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1.07.19 00:12
    No. 10

    책보다는 전차남자님 댓글이 더 웃긴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1.07.19 08:31
    No. 11

    저는 무공과 마법 그리고 각종 초능력을 작가가 재해석하여 대입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권까지 보았지만, 이고갱물이란 느낌은 아직 들지 않습니다.
    다만 미래에서 과거로 오면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은 동감합니다.
    하지만 부자연스럽지만 급박스러운 사건진행이 어느정도 긴박하고 흥미를 주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인감도장
    작성일
    11.07.19 13:46
    No. 12

    2권까지 읽어 보았습니다.
    소재는 좋습니다. 환타지소설답습니다.
    다만 글읽기가 불편합니다.
    쭉쭉 읽어지지않습니다.
    뭐그리 숨기는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07.19 21:53
    No. 13

    오늘 3권을 대여했습니다. 1권은 잘 읽고 2권 18세 소녀와 만나는 장면에서 책을 덮고 반납했습니다. 딱 1권까지 읽고 2권은 안 보는 게 정신건강상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제 견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1.07.21 04:10
    No. 14

    연재할때부터 앞에 좀 보다가 말았는데 어거지가 넘쳐납니다 이런게 골베1등 간다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11.07.22 12:11
    No. 15

    이건 음...4권까지 본 후에 결정을 해야 될꺼같은 내용전개 상황이 좀...
    몰입도가...<<이ㅣ거 몰입도 있어요? 제겐 없는데 다른분들은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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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단테
    작성일
    11.07.22 16:05
    No. 16

    설정을 떠나서 글읽기가 힘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의l
    작성일
    11.07.22 23:05
    No. 17

    확실히 2권부터 최악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1.07.25 21:00
    No. 18

    이건 연재할때 보다가 속텨져서 포기했던 소설이군요. 내용이 무슨포스 무슨포스 하는게 어느소설에서 봤었는데 아마도 같은 작가일지도 모르겠네요. 초반부터 비밀이 많습니다. 근데 내용 진도가 무지무지 안나가고 계속 했던말 또하고 했던내용 또 설명하고 내용 늘리기만으로 보자면 1류작가가 확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1.07.28 05:02
    No. 19

    난 주인공이 30대에 군 제대후 대학을 다녔다면 다 용서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넹욤
    작성일
    11.07.28 16:06
    No. 20

    그냥
    '미라클 싸워라 이겨라 세뇌해라' 하면 내용 끝인 소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kim787
    작성일
    11.08.03 11:27
    No. 21

    뭐냐 이건 좀 말그대로 비판 하기 '위해서만' 쓰여진 비평 같습니다. 일단 설정은 참신하다는건 동의하실테고..글쓴이가 적들이 알아서 찾아온다고 하는데...이건 네타지만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원자 가속기 사고(로 가장한 XX끼의 의도)로 과거로 희귀하는데...문제는 주인공 혼자가 아닌 1만명에 가까운 대학생 및 관계자까지..물론 400년이나 앞선 미래문물까지 함께 타임리프 해버립니다. 소설은 2015년 한국의 과학자에 의해 어느 지리산에 위치한 실험실에서 주인공이 부활하는데 이미 깨어나기 전부터 온갖 위성이 돌아다니고 있었으며 중국의 능력자들은 이상징후를 캐치하고 지리산으로 보낸 뒤 였습니다. 당연하지만 주인공은 자기목숨을 노린 중국 능력자들을 죽일 수 밖에 없었고 그 과정에서 5대 정령력이 과도하고 방출되어 미국 또한 이상 징후를 감지하게 됩니다. 전차남자 님이 좀 모자란건지 소설을 읽다 존건지 모르겠다만 '적들이 알아서 찾아온다ㅋ' 이 부분은 확실하게 해명이 되었죠? 그리고 18세 소녀 능력자....소설에서 지리산은 7대 성지라 불릴만큼 자연력이 풍부한 곳으로 묘사됩니다. 그런 곳에서 능력자 한 둘 만나는건 일도 아니죠? 게다가 쓰레기 양판 소설처럼 썸씽 그런거 없이 쿨하게 헤어집니다. 뭐 이건 좀 스토리가 진행되야 확실해지겠지만. 물론 스토리 진행이 부자연스럽고(대표적으로 길거리에 만난 깡패가 알고보니 그 지역 1짱에 2짱이 별 시답지 않은걸로 빡돌아 칼들고 다니면서 러시안 군대 살상 무술까지+전국구 조폭까지 동원하며 주인공을 공격하는게..황당;;) 만능 휴대용 양자컴퓨터가 많이 걸리긴 합니다만 이 소설의 포인트는 2가지입니다. 함께 타임슬립한 1만명의 신원학인과 상당히 달라진 역사의 이유, 그리고 어떻게 세계전쟁을 막아내어 주인공이 그렇게 좋아하는 국밥을 계속 먹을 수 있는가..이겁니다. 한마디로 제 결론은 좀더 지켜본 뒤 자근자근 씹어 볼만하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노는이태백
    작성일
    11.10.13 03:30
    No. 22

    익시딩//비평하기 위한 비평어쩌구 궁시렁 거리면서 전차남자님을 그딴식으로 표현을 쳐하시네요.당신 눈에는 지켜볼만하기 ㄸㅒ문에 전차남자님한테 그따위로 키보드 두들긴 거겠죠?이따위로 댓글 달아놓고 난 악플러 아니라고 외칠겁니까?다른 사람한테 모자르다는 개짓거리를 포함해서 해명하느리 차라리 입이다 쳐 다물고 눈팅이나 쳐하세요.모자르신 인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갈랑
    작성일
    12.12.27 19:44
    No. 23

    무력치(?)가 너무 들쑥날쑥. 분명 미래의 특수부대에서도 엄청난 능력을 보였던 주인공인데, 과거로 와서는 번번이 후달리다 겨우 이김. 근데 약해서 후달리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적들을 강하게 해주곤 후달림 ㅋㅋ 적에게 유리한 공간을 형성한다거나 하는등. 게다가 초반부터 뭔 고딩들이 이리 강한지...1권만 먼저 빌려보고 2~10권 한꺼번에 빌렸는데, 진짜 1권만 보는걸 추천. 작가분이 너무 급하게 쓴듯한 느낌이 물씬. 단어 선택도 계속 눈에 걸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Longinus
    작성일
    14.12.09 04:30
    No. 24

    1권만 보면 킬링타임 이상의 작품으로 알고 2권부터 5권까지 전부 대여했는데 2권부터가 지뢰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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