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저 주인공의 처지나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양산형 판타지 운운한 것이겠죠. 작가 스스로가 소위 양산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데 설마 진지하게 비꼴리가요. 개인적인 소감은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입니다. 차라리 서툰 부분이 있어도 뚜렸하게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 계속 보겠는데, 한 없이 밍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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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군요. 네, 뿔미.
전 낄낄대며 재밌게 봤습니다요
솔직히 그냥 연재용임
1권 보고 더는 못보겠더군요.
저도 이건 못봐주겠던....무슨 일본만화같은 시츄에이션인지? 조아라 연재당시에 43편까지보다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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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권 초반 보다 접었음.
전 처음에 등장하는 그 기사아가씨 때문에 짜증이 나서 그대로 외면했습니다. 뭐...좀 밍밍한 것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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