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외출을 단행했습니다.
무려 서울을 벗어나 과천까지 행사를 했지요.
꽃사진이라도 조공을 바치고 싶어서...
아래는 사진입니다. ^-^
와아~ 벚꽃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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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맙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히야~ 오늘은 글쓴답시고 방구석과 러브러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시니 너무나 감개무량 하옵니다.ㅠ
그럴 분이 많을 듯 하야 올려보았답니다. ^-^
일 마치고, 글 올리고 하루만에 들어와 본 게시판에 봄이 와 있네요^^ 신시아님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꽃 사진 올리는 게 중년의 취향(?)인 듯 하여 망설였지만 좋아해주는 분들이 계시니 좋네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진짜 예뻐요 ㅠㅠ
실은... 동네로 돌아와보니 그냥 길거리에 핀 벚꽃도 충분히 아름답더라고요. ^-^ 아름다운 건 늘 곁에 있던 건데, 그걸 알아보는 눈을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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