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러가요.
잘 다니던 회사 관두고 도전 했던건데 20만자의 벽을 넘지 못하고 포기 했네요.
(사실 좋아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미 의욕은 감퇴였지요.ㅠ)
다시 생업으로 돌아갈려고요.
소설은 취미로 매우 천천히~ 쓸 예정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극악의 연재속도 였는데 이젠 아주그냥 헌터X헌터 저리가라 하는 연재속도가 될듯해요ㅋ
아무튼 이왕 생업으로 돌아가는거 면접 잘 보고 오겠습니다.
빠잉~
면접보러가요.
잘 다니던 회사 관두고 도전 했던건데 20만자의 벽을 넘지 못하고 포기 했네요.
(사실 좋아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미 의욕은 감퇴였지요.ㅠ)
다시 생업으로 돌아갈려고요.
소설은 취미로 매우 천천히~ 쓸 예정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극악의 연재속도 였는데 이젠 아주그냥 헌터X헌터 저리가라 하는 연재속도가 될듯해요ㅋ
아무튼 이왕 생업으로 돌아가는거 면접 잘 보고 오겠습니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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