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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6 MirrJK
    작성일
    15.05.06 00:03

    말투같은 경우, 제가 쓴 장치는 별명이었어요.초반만 해도,
    "검둥아."
    "검둥이라고 부르지 마. 나는 XX다."
    "검둥아."
    "검둥이 아니라고."
    "검둥아."
    "왜 불러?"
    별명 부르면 싫어했는데 친해지면서 차차 받아들임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5.05.06 00:04

    오...호칭이나 말투의 변화로 나타내는군요.
    괜찮군요! 한 번 써먹어 봐야겠어요.
    감사감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5.05.06 03:18

    항상 배우시는 모습 너무 멋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5.05.06 00:11

    저는 그 사람의 감춰진 진면목을 하나하나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면서 한 번씩 더 돌아보게 되는 거죠.

    라고는 하지만, 제가 제대로 표현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5.05.06 18:05

    감춰진 면이라..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여주는 그런?
    호옹~!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Alfine
    작성일
    15.05.06 06:55

    ^^ 안녕하세요? 마지막한자 작가님...전 그냥 인사드리려구요~~~ㅋㅋㅋ 감정의 고저라면 참으로 쉽게 느끼고 있습니다만....ㅋㅋㅋ 항상 건강챙기세요~~~홧..홧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5.05.06 18:05

    제가 목석이라서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5.05.06 07:24

    안녕하세요? 마지막 한자? 마지막 한 자? 님...
    로맨스는 잘못 집어넣으면 독이 된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저도 좀 알쏭달쏭합니다요....

    혹 '로맨스'의 정체, 보신 적 있는 지요^0^

    ----에고 그냥 여쭈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5.05.06 08:43

    아마도 마지막한자님이 쓰는 작품이

    '로맨스'가 아니라서 그렇게 말씀하신 걸겁니다.

    남성독자가 주로 보는 작품을 쓰고 계신데
    (저도 보고 있는 중입니다)

    40대 주인공과 20대 여자캐릭터가 엮이는 분위기에 대해
    불만을 표한 독자들이 있어서
    고민하는 것 같아요.

    저는 딱히 거부감은 없는데
    개연성있게만 엮는다면 괜찮다 싶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능력만 있으면 40대 남성이
    20대 여성하고 사귀는 것이
    우리나라/다른나라 막론하고
    현실에서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거론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5.05.06 18:07

    로멘스가 주류가 아닌 글에서는 자칫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
    뭔가 자연스럽고!! 멋지고!! 알싸하고! 그럴듯하게!! 집어넣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일
    15.05.06 08:06

    ㅎㅎ저도 미르님이랑 비슷한데요..
    평소 안하던 일을 자기도 모르게 하고 있고,
    이것이 그 사람 때문이었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건 어떠실까요.. ㅋ

    예를 들어 설정해 보자면
    주인공은 불량식품 같은거 절대 안 먹는 사람인데,
    그가 좋아하는 사람은 불량식품 매니아(?)쯤 되는 거예요.

    처음엔 뭐 저런걸 먹나 하며 싫어하다가,
    가까워지면서 그 사람한테 떠밀려 억지로 먹어보게 되기도 하구요..
    조금 더 지나면 불량식품만 보면 그 사람이 떠오르다가..
    더 지나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거니까 사다주기도 하고..
    나중엔 그 사람이 그리워서 스스로 불량식품을 먹어보게 되는..

    대충 이런 흐름은 별로이실까요? ㅋㅋㅋㅋ
    아아.. 드라마를 너무 봤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5.05.06 18:09

    생각해보면 둘 사이의 공통분모로 표현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울 거 같네요.
    같이 먹던 것, 쓰던 것, 보던 것...
    문제는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인데 ㅎㅎㅎ;
    여튼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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