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키스님‘과 제가 똬악!! 맞는 코드 = HIPHOP
(친목질이 아니라 키스님과 제 글 도무 힙합이 나와서리... ^^;;)
20대 후반? 부터 30대, 그 이상이라면,
힙합을 좋아하지 않아도 이 노래 가사를 즐기기엔 충분합니다.
(추억 돋...)
전 왜 관악산을 오를 때마다 이 노래를 듣는지...
특히 제 연배의 분들이라면 공감할 가사가 더욱 많을 듯 합니다.
UMC, ”사랑은 재방송“
https://youtu.be/TKB0Ca1LHHQ
키스란 신이 만든 마약 같았어
그렇게 좋은 게 있는 줄 그전엔 몰랐어
하지만 그 후로도 한참 살아가면서
별 것 아닌 삶의 일부란 걸 알게될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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