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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변혁(變革)
    작성일
    15.04.15 00:37

    키스님, 2, 4라 생각합니다용~
    그 다음이 1,3번일 듯.
    자, 다음 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줄라이키스
    작성일
    15.04.15 00:54

    그러큰요!!! 역시.. 인세는 중요해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Alfine
    작성일
    15.04.15 00:48

    ^^ 제발 한 번 연락이라는 것을 받아보고 싶습니다아아아~~~ 받으면 세상 다 얻은 기분일까나...올해 안에 연락 안오면 내년에 대출 받아서 자비로라도 출판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일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줄라이키스
    작성일
    15.04.15 00:56

    막 날라갈 것같은 기분이죠!!!! ㅋㅋ 연락이 안온다면 완결치고 투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화이트는 공모전에 기대를 해보심이!!! 화이팅입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5.04.15 07:21

    1번 빼고 다 중요 합니다. 실상 담당자가 나랑 너무 안 맞는다 하더라도 그 담당자가 교정을 잘 해 주시고 작품의 때깔을 달라지게 해 준다면 저자의 멘탈이 흔들릴 정도로 작품의 오류를 집어내고 행여
    욱해서 쌍 욕을 하더라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계약의 척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번 네임벨류 출판사
    왜인줄 아시겠죠? 네임벨류 괜히 네임벨류 아닙니다. 독자가 신인 작품이라도 믿고 보는 경우는
    거의 네임벨류 출판사입니다. 이게 현실이죠. 그리고 네임벨류 출판사는 그렇게 되기까지의 노하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책 때깔 나게 다듬어주고 잘 팔아주실 겁니다. 어쩌면 인세도...

    (그렇다고 네임벨류 아닌 곳이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 이왕이면 네임벨류에서 컨텍 받는 쪽이 신인에겐 여러 모로 유리하다는 것이죠.)


    3. 담당자가 내 작품을 읽고 미래를 제시 할 때.
    이건.... 담당 편집자님께서 제대로 안목 있으시다면 우려할 일은 아니고요.
    두루뭉술하게 미래 제시라고 하는 것보다 담당 편집자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가급적이면)
    편집 방향이라던지, 추가 내용 부분이라던지 많이 대화를 나눌수록 작품 때깔이
    달라집니다.


    4. 어쩌면 인세 이게 제일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취미로 쓰실 게 아니고 정말 아무 대가 없이도
    글쟁이 생활을 버티실 수 있는 게 아니시라면 제대로 인세 책정 해서 지급 해 주는 곳과 계약하세요.
    이건 작가와 작품이 얼마나 인정 받았는지, 자존심의 척도이기도 하고 여러 모로 중요한 거니까요.
    아무리 잘 썼어도 인세를 제대로 못 받는다면 내가 뭔가 잘못했나? 내 작품이 부족한가?
    멘탈이 와작 와작 깨집니다.

    뭐... 아닌 분도 계시겠지만. 여튼 인세 부분은 일단 자존심 문제입니다. 내 작품을 쓰는 데 노력 했고 아낀다면 최대한 글의 정당한 값은 받아야 합니다.

    5. 앞에서 누차 말씀 드렸지만 아무리 작품이 우수하고 작가에게 가능성이 있어도 출판사가
    책 파는 능력이 없고 편집 능력이 없으면 안 되겠죠?
    이걸 척도로 보세요.
    신인의 앞날이 어찌 될지는 이것으로 인해 엇갈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줄라이키스
    작성일
    15.04.15 07:38

    흑나비님!!!!! 이렇게 긴 댓글이라니!!!!!!! 깜놀이오^^ 정확한 답변 감사하오♥ 다른 분들도 흑나비님의 의견을 보고 많은 참고가 되겠네요. 인세같은 부분은.. 신인은 어딜가나 다 비슷하고 인기가 좀 올라간다면 밀당을 해야겠지요ㅋㅋㅋ우리 모두 밀당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Alfine
    작성일
    15.04.15 08:01

    ^^ 정녕코...애...애정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줄라이키스
    작성일
    15.04.15 10:39

    무.한.애.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시문아
    작성일
    15.04.15 08:30

    저건 종이지 얘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줄라이키스
    작성일
    15.04.15 10:40

    종이지??????????? 제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문아
    작성일
    15.04.15 12:23

    굳이 이북을 낸다면 혼자서도 낼 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서적출간을 종이책으로 계약을 하면 저런 조건인가 싶기도 해서 물어본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줄라이키스
    작성일
    15.04.15 14:09

    아~~~~ 종이책 말씀하신거로구나... 눈치없어서 죄송..ㅎㅎㅎㅎㅎ 이북 같은 경우도 출판사가 연재된 글을 보고 연락이 오지 않는 경우에는 다 원고투고를 해서 출판사에서 연락오기를 기다려야한다거나 아니면 자비 출판이지 싶어요. 종이책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아무래도 작가의 작품을 제 작품처럼 생각하며 같이 책을 내는 심정으로 일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전 그런 분들과 일하고 싶어요~~
    인세같은 부분은 이북과 종이책은 틀리고요. 아마 출판 관계가 분들과 접촉이 되신다면 더 잘 알려주시겠지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문아
    작성일
    15.04.15 14:58

    그럴 기회가 많다면 성공이겠네요ㅎㅎ 답변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호고
    작성일
    15.04.15 18:55

    전 일단 계약폼 보자고 해서 비교해서 골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줄라이키스
    작성일
    15.04.15 21:40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오호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향란(香蘭)
    작성일
    15.04.15 23:36

    5. 4. 2. 1. 3. .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5번 기타의 내용은 계약조건을 먼저 물어 보시는 겁니다. 몇 부에 몇 % 인지.....
    4번. 인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소중한 자신의 글을 싸구려취급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번. 유명출판사는 유명출판사인 이유가 있습니다.
    1번. 담당자가 잘 맞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맞춰가면 되는겁니다.
    3번. 미래를 제시한다 해도 그게 가끔은 힘들 때도 있습니다. ^^;;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5.04.16 00:44

    저도 대체로 동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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