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병자모드에서 벗어나 모처럼 힘차게 외출했습니다.
마침 모교 병원의 장례식장이라 캠퍼스도 돌아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같이 직장 생활하던 선배들을 보니 반갑더군요.
형들의 따뜻한 말에 위로를 받고 왔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그 와중에 게시판을 힐끔거렸는데 조용해서 서운했다는... ^-^;;
이상 3호(?)였습니다!
주말 병자모드에서 벗어나 모처럼 힘차게 외출했습니다.
마침 모교 병원의 장례식장이라 캠퍼스도 돌아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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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따뜻한 말에 위로를 받고 왔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그 와중에 게시판을 힐끔거렸는데 조용해서 서운했다는... ^-^;;
이상 3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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