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줄라이키스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문피아에 찾아왔습니다.
연재를 시작한 [타투]는
관능적 로맨스(?)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소유욕, 절륜남, 관능, 19, 질투 등의 키워드를 좋아하신다면
긴 호흡의 글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하하핫...
작품 소개는 늘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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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새길 남자를 만난 타투이스트 유한영
심장에 사랑을 새길 여자를 만난 H저축은행 대표 히라노 츠바사(=야스오)
이들의 운명에 끼어든 남자, 검사 지우현
이들의 운명과 슬픈 사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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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munpia.com/hiphoptome/novel/4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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