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의 추천글을 얼마 전에도 본 기억이 있어 검색해보았습니다.
다른 분이 추천한 적이 있었죠.
다른 사람이 올렸는데 두 글 내용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자추입니다.
이 현상이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혹시 다른 분의 글을 대신 올려주고 계신 분인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해당 글의 추천글을 얼마 전에도 본 기억이 있어 검색해보았습니다.
다른 분이 추천한 적이 있었죠.
다른 사람이 올렸는데 두 글 내용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자추입니다.
이 현상이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혹시 다른 분의 글을 대신 올려주고 계신 분인가요?
제 3자의 객관적인 시선을 가장한 추천글로 400명의 독자를 우롱한 것으로 모자라 대처마저 안일하네요. '특별하게' 신경쓰는 작가님이라 출판사 입장에선 독자는 눈에 보이지 않으시나 봅니다. 내용 상 긴박한 에피소드 하나가 곧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400명의 독자는 출판사의 안일한 대처로 이유도 모른 채 선작이 삭제되는 상황에 이르렀네요.
오프라인 마니아 층이 두터우시니 온라인 상의 고작 430여명의 독자의 불만은 별로 부담이 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직은 어느 출판사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그 출판사 작품에 선뜻 손이 갈 지 그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작가분들의 명성 중 마케팅으로 쌓은 거품은 얼마나 될 지가 떠오를 거 같네요.
작가나 출판사가 아니라 독자를 위해서 좀 더 진정성있는 태도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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