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재하며 드는 생각입니다.

저와 계약한 CP에서 이곳에 연재글을 올리는지라 저도 결제를 하지 않으면 못 보는 상태이다 보니 갑갑하기도 합니다.

그건 계약할 때 정해진 사항이니 감내할 일이기도 하고요.

음 일단 웹소설에서 유료화 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니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보는 것과 안 해보는 것이 차이가 크니까요.

다음 글을 연재할 때는 더더욱 참고가 되어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정말로 많이 써놓고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다음 글을 연재할 때는 직장일로 제법 바쁜 상태일 것 같으니 말이죠.

지금 글은 아직 1권 분량 정도는 더 써야합니다. 그렇게 정해 놓은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첫 출판 때 5권으로 완결을 해봤으니 적어도 그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다음 글은 더 좋은 반응. 더 많은 분량으로 써보고 싶네요.  지금 쌓아가는 경험이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릉다라]

참으로... 화이팅 입니다.^^
글을 읽다보면 생각이 보이고 그만큼의 나이가 보이기도 하네요.
힘내시고, 정진하시고, 잘 되시기를 빕니다.^^

[[탈퇴계정]]

저도 제 작품을 '사서 보는' 편입니다... 아 근데 사서 보면 또 보이는 오탈자가 으아아아 (멘탈박살남)